한국 사람들이 오픈 소스 같은 것은 관심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은
토론 문화가 정착 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될수 있겠고 , 한국 개발자들은 오픈 소스 같은 것 보다는 MS같은 기업이 내놓은 신기술 같은 데 더관심을 가집니다.
kldp.net에서는
누가 오픈 소스를 하려고 올려 놓아도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혼자 하다가 지쳐서 거의 포기한 프로젝트가 대부분입니다..
sourceforge.net 가 가면 괜찮은 프로젝트가 많으니 영어 실력 키워 sourceforge.net 에서 노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kldp.net에서는
누가 오픈 소스를 하려고 올려 놓아도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혼자 하다가 지쳐서 거의 포기한 프로젝트가 대부분입니다..
sourceforge.net 가 가면 괜찮은 프로젝트가 많으니 영어 실력 키워 sourceforge.net 에서 노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무슨 환상같은게 있으신가 봅니다. SF에도 죽어 있는 프로젝트 많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원래 다른 사람의 무관심 속에서 하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유명해 지려는 게 아닙니다. 유명 프로젝트도 몇 사람에 의해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OpenSSL 프로젝트도 지금까지 한 사람이 개발합니다. 그 사람이 안하면 죽어 있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는게 오픈 소스입니다)
SF에 있는 프로젝트를 다운로드 받아 써보면서 공부할려고 하는 테스터 정도면 아무데나 가서셔 놀아도 됩니다.
진정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할 의향이 있다면 국내 최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이 모이는 KLDP.NET에서 자기가 관심있는 프로젝트에 참여 하거나 만드시면 됩니다.
kldp.net에서는
누가 오픈 소스를 하려고 올려 놓아도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혼자 하다가 지쳐서 거의 포기한 프로젝트가 대부분입니다..
sourceforge.net 가 가면 괜찮은 프로젝트가 많으니 영어 실력 키워 sourceforge.net 에서 노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무슨 환상같은게 있으신가 봅니다. SF에도 죽어 있는 프로젝트 많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원래 다른 사람의 무관심 속에서 하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유명해 지려는 게 아닙니다. 유명 프로젝트도 몇 사람에 의해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OpenSSL 프로젝트도 지금까지 한 사람이 개발합니다. 그 사람이 안하면 죽어 있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는게 오픈 소스입니다)
SF에 있는 프로젝트를 다운로드 받아 써보면서 공부할려고 하는 테스터 정도면 아무데나 가서셔 놀아도 됩니다.
진정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할 의향이 있다면 국내 최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이 모이는 KLDP.NET에서 자기가 관심있는 프로젝트에 참여 하거나 만드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이 그 분야에 최고가 됩니다.
동감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아주 조그마한 피드백이라도 개발자에게는 즐거움(혹은 '또 버그야?' 하면서 귀찮아 하는 사람도 -_-?)을 주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해주셔요 :D
이 현상은 전적으로 한국이나 KLDP.net의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Sourceforge나 Berlios, Savannah도 비슷한 비율로 활동이 없는 프로젝트가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활동이 0%가 아닌 상태로 유지하려면 적어도 1주일에 적어도 트래커에 1개정도는 아이템이 올라오거나 CVS 활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활동이 있을 만한 프로젝트가 되려면 규모가 상당해야합니다. 대다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이런 정도의 참여까지 없어도 충분히 잘 굴러갑니다.
일반적으로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굉장히 헌신적이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긴 한데, 보통 1주일에 1~2시간만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개발자들도 좋은 소프트웨어를 많이 배포할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뜨끔... -_-;;;
뜨끔... -_-;;;
헉~ 기.. 기다려주세요. ㅠ.ㅠ
헉~ 기.. 기다려주세요. ㅠ.ㅠ
--
Minimalist Programmer
그건...
한국 사람들이 오픈 소스 같은 것은 관심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은
토론 문화가 정착 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될수 있겠고 , 한국 개발자들은 오픈 소스 같은 것 보다는 MS같은 기업이 내놓은 신기술 같은 데 더관심을 가집니다.
kldp.net에서는
누가 오픈 소스를 하려고 올려 놓아도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혼자 하다가 지쳐서 거의 포기한 프로젝트가 대부분입니다..
sourceforge.net 가 가면 괜찮은 프로젝트가 많으니 영어 실력 키워 sourceforge.net 에서 노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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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무슨 환상같은게 있으신가 봅니다. SF에도 죽어 있는 프로젝트 많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원래 다른 사람의 무관심 속에서 하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유명해 지려는 게 아닙니다. 유명 프로젝트도 몇 사람에 의해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OpenSSL 프로젝트도 지금까지 한 사람이 개발합니다. 그 사람이 안하면 죽어 있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는게 오픈 소스입니다)
SF에 있는 프로젝트를 다운로드 받아 써보면서 공부할려고 하는 테스터 정도면 아무데나 가서셔 놀아도 됩니다.
진정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할 의향이 있다면 국내 최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이 모이는 KLDP.NET에서 자기가 관심있는 프로젝트에 참여 하거나 만드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이 그 분야에 최고가 됩니다.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Re: 그건...
동감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아주 조그마한 피드백이라도 개발자에게는 즐거움(혹은 '또 버그야?' 하면서 귀찮아 하는 사람도 -_-?)을 주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해주셔요 :D
Re: 그건...
이 현상은 전적으로 한국이나 KLDP.net의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Sourceforge나 Berlios, Savannah도 비슷한 비율로 활동이 없는 프로젝트가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활동이 0%가 아닌 상태로 유지하려면 적어도 1주일에 적어도 트래커에 1개정도는 아이템이 올라오거나 CVS 활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활동이 있을 만한 프로젝트가 되려면 규모가 상당해야합니다. 대다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이런 정도의 참여까지 없어도 충분히 잘 굴러갑니다.
일반적으로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굉장히 헌신적이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긴 한데, 보통 1주일에 1~2시간만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개발자들도 좋은 소프트웨어를 많이 배포할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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