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OOK BUSY EVEN IF YOU'R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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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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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tice의 이미지

혹시 데비안을 쓰신다면, apt-get install cappuccino해보세요. 바빠보이고 싶으실 때 쓰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덧. 헉. GTK, Pango등이 있어야 하나 보네요.
둘. http://www.cgabriel.org/sw/cappuccino/
셋. http://packages.debian.org/unstable/games/cappu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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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해 wrote:
혹시 데비안을 쓰신다면, apt-get install cappuccino해보세요. 바빠보이고 싶으실 때 쓰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 패키지 설명을 보니 대단히 유용한 프로그램 같네요^^;

그런데.. 어떻게 사용하는건지..-_-;; $ cappuccino 하니까 자그마한

윈도우에서 목마 한마리만 놀고 있네요.

어떻게 사용하는 거죠:?:

I don't belong here..

Prentice의 이미지

이상하네요.. 제 경우 X에서 0.4 버젼을 실행하면 진행률 그래프가 있는 화면이 뜨는데요..

magellan의 이미지

카푸치노.. 좋네요.. 헤벨레~

======
comeng

imcrazy의 이미지

전날(당일새벽 또는 아침까지)술마시고..

숙취속에서 허우적 거릴때.. 회사에서 잘 쓰는법...

#] tail -f /var/log/httpd/access_log

이렇게 해놓고.. 눈뜨고 잡니다.. ㅡㅡ;;

beta의 이미지

이거 굉장히 필요한거 중에 하나인데, 윈도우에서 KLDP 들어올때 마다 뒤쪽 시선이 의식됩니다. 먼가 다른 클라이언트가 필요한듯 --;

아웃룩에 news 처럼 올라오면 굉장히 좋을텐데.. 흑흑

발 담갔다. 이제 익숙해 지는길만이..

shyxu의 이미지

전 alt + tab 을 이용하지요...
코딩 화면 하나 열어놓고.. -_-
나머진 전부 웹브라우저... 메신저.... 그림.... 윈앰프... 등등....
(아 전 윈도그 쓰는 -_-;;; )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ssggkim의 이미지

beta wrote:
이거 굉장히 필요한거 중에 하나인데, 윈도우에서 KLDP 들어올때 마다 뒤쪽 시선이 의식됩니다. 먼가 다른 클라이언트가 필요한듯 --;

아웃룩에 news 처럼 올라오면 굉장히 좋을텐데.. 흑흑

rss reader를 쓰셔도 되고, litestep 같은 대체 쉘의 virtual desktop을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 :D

leilei의 이미지

ssggkim wrote:

rss reader를 쓰셔도 되고, litestep 같은 대체 쉘의 virtual desktop을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 :D

litestep 강츄~~
저도 VWM을 이용해서 하나는 작업용 나머지는 모두 ... :wink:
등 뒤가 이상하다 싶으면 재빨리 ctrl + alt + ← ....
머 이런 식이죠.. -_-)v

더군다나 작업표시줄 역활을 하는 넘이 안보이기 땜시 더 좋다는.. 쿨럭~

shyxu의 이미지

leilei wrote:
ssggkim wrote:

rss reader를 쓰셔도 되고, litestep 같은 대체 쉘의 virtual desktop을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 :D

litestep 강츄~~
저도 VWM을 이용해서 하나는 작업용 나머지는 모두 ... :wink:
등 뒤가 이상하다 싶으면 재빨리 ctrl + alt + ← ....
머 이런 식이죠.. -_-)v

더군다나 작업표시줄 역활을 하는 넘이 안보이기 땜시 더 좋다는.. 쿨럭~

저도 라이트스텝 쓰는데...
문제는 병적으로 테마를 바꿔대서...

근데 아직까지도 파악못하고 있지만,
간혹 모듈이 제대로 설치가 안되서 애먹을때가 많다는...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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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

leilei의 이미지

정말 맘에 드는 테마면 낑낑대 보지만...
보통 결국 포기.. :oops:

혹시 18 테마 가지고 계신분 없으신지.. ^^a

totohero의 이미지

저는 듀얼 모니터를 서로 다른 각도로 쓰고 있어 외부인이 쉽게 보일 각도의 모니터에 일단 코딩 화면을 띄워놓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왔을 때 alt+tab 등으로 급격히 화면 전환하는 것은 좀처럼 꺼립니다. 쥐라기 공원을 봐도 티렉스에게는 움직이는 사물이 더 잘 보이거든요. 누군가 다가 오기 시작했다 싶으면 서서히 심각한 표정을 지은 후 주의를 돌릴만한 다른 행동을 취함이...

novice의 이미지

2탄입니다-_-:

I don't belong here..

skydancer의 이미지

그림만 봐도 다 이해가 되는 만화이기는 하지만, 지금 별로 할 일도 없고해서
번역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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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jachin의 이미지

^^;;; 헛!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들킨것인가? 아니면 대부분 이렇게...?)

yimdc1의 이미지

리눅스라면 가상데스크탑 서너개 만들어 놓고 한쪽에서 dselect 돌리는 동안 다른쪽에서 열심히 xbill 하다가 방문이 벌컥 열리면 마우스를 쭈욱 당겨주면 열심히 dselect에서 삽질하는척 하는것도 좋지요.

윈독에서는 대략 전체화면 및 자동 숨기기를 애용합니다.

아듀, 통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