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2일째... 조금 덜당황스러워짐니다.

jw0717의 이미지

처음 무작정 설치했을때보다 덜 당황스럽군요..

다시 문서보고 설치했죠..이번엔 네트워크가 되는군요..

그런데 네트워크 실행스크립트를 찾을수가 없어서 조금 당황..

그다음에 드뎌..dselect 무작정 따라하기..

어라. update 에러나네.. 로그 보니.. 도메인 찾을수 없다.

맞다.. dns설정안했지.. 그럼. /etc/resolv.conf 수정한후..

음.. 음...근데 네트워크를 어떻게 리스타트 시키지 :oops:

ifconfig eth0 down > up 음 안되는군... 또..당황..

재부팅..^^;;

드뎌 dselect...... 이것저것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보고..

이제 데비안 시작했는데..벌서 이해가 갈려구 하네요..

왜 게을러지는지...^^*

bluefury의 이미지

설치하고 -_-;;
일주일만에 젠투로 넘어갔습니다 :o

젠투가 더 재밌더군요 ^^;;

그래도 쓰던게 편한건지 익숙해진건지..
레뎃이 가장 편하더군요 사용하기에는 :oops:

데뱐 극복잘하시길 :o

Why be The Nomal?

초코리의 이미지

데비안은 처음에 네트워크 설정이나

apt설정 X-windows 한글 설정등을 완료 하시고

apt-get update, apt-get upgrade하면서

패키지를 편하게 업할때 진정한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젠투좀 써보고 싶지만, 몇시간식 걸린다는 컴파일 시간 때문에 도전을 못하고 있네요...

morris의 이미지

ifconfig eth0 down > up

--> /etc/init.d/networking restart

하면 됩니다.

dselect잘쓰는것도 편하지만

apt를 잘 쓰면 더 편리하죠

daehanv의 이미지

저같은 경우는 두 번째 설치 했을 때

네트워크가 안 잡히더군요

potato 설치 하였을 때 아래와 같이 해결했습니다.

modconf

랜카드 설정하고,

ifconfig eth0 192.168.1.101 netmask 255.255.255.0 up

route add default gw 192.168.1.1

/etc/resolv.conf DNS 서버 추가

그 후 되더군요

그냥 3.0r2인가?

그거 했을 땐 자동으로 잘 되더니...

하여간 설치 미숙으로 인한 삽질의 경험이;

저도 확실히 패키지 관리하는데는 정말 편하다고 느껴지더군요;

jckim의 이미지

이 기회에 젠투로 가볼까? 욥 ~.~;;

사랑해~

maddie의 이미지

젠투 좋아요..꼭 시도해 보시길..

저는 새 피씨를 사면 깔아볼 생각임돠..

G5를 목표로 돈모으는 중..

힘없는자의 슬픔

i++의 이미지

저도 데비안 설치한뒤에 3일 있다가 젠투로 넘어갔죠.

데비안보다 젠투가 설치가 더 쉬웠다는 -_-;
(뭔가 비정상이겠죠?)

over the rainbow...

Renn의 이미지

요즘에는 레드햇 기반도 apt가 지원되니... RPM패키지들이 중앙집중적으로 관리만 된다면 데비안도 별로인데 말입니다. :) 누가 설치할 때 한방에 다 해결되고 apt-get으로 한방에 해결되는 것을 버릴까요? ^_^; (아 젠투 유저는 제외 :) )

하지만 그렇게 되어도 전 데비안에 머물 것 같습니다. 패키지 컴파일 하는 것 조차 귀찮은데 다른 배포판 깔기는 더 귀찮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