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선님도 한해동안 수고많으 셨습니다.

corea87의 이미지

하루에도 4번이 상은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과 답란을 보면서 리눅스 익히던 때가 바로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이나 됐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권순선님 그리고 리눅스를 사랑하시는 유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추신-
리눅스는 쓰면 쓸수록, 아주 매력적인 그 뭐랄까?
상큼하고 톡쏘는 푸른 사과같다고 해야하나?
정의 내리기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