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4번이 상은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과 답란을 보면서 리눅스 익히던 때가 바로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이나 됐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권순선님 그리고 리눅스를 사랑하시는 유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추신- 리눅스는 쓰면 쓸수록, 아주 매력적인 그 뭐랄까? 상큼하고 톡쏘는 푸른 사과같다고 해야하나? 정의 내리기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