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그냥 근처에서 파는 것들 중에서...
크고, 천으로된 것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코트 계열에 잘 어울리는 질감과 색을 선호...
음... 얼마 전에도 가방이랑 다이어리랑 기타 등등 택시에 두고 내려 잊어 버렸는데...
하나 사야 하는데...
근처에 파는 데가 없어서...
나가긴 귀찮고...-_-ㅋ 못 사고 있네요...
다들 제가 가방을 안가지고 다니니깐 어색해 하는거 같은데...
(저도 무지 어색 허전함...-_-ㅋ)
걍 편한거 사세요...
전 자주 잊어 먹는 편이라(솔직히 1년 넘기는 핸드폰 지갑 가방 다이어리 없음) 걍 싸고 편한게 좋은거 같은 생각의 압박이...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그냥 쓰시던거 쓰시는게 좋으신 것 같아요. -_-a전 개인적으로
그냥 쓰시던거 쓰시는게 좋으신 것 같아요. -_-a
전 개인적으로 튼튼한 걸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무거운걸 너무 많이 들고 다니다 보니...
(보따리 장수라고 불리던 시절도 있었죠. -_-a)
이제는 그냥 대충 싸들고 다닙니다.
저는..
귀찮아서 가방 안들고 다닌다는 -_-;;;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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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
음...전 그냥 근처에서 파는 것들 중에서...크고, 천으로된 것
음...
전 그냥 근처에서 파는 것들 중에서...
크고, 천으로된 것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코트 계열에 잘 어울리는 질감과 색을 선호...
음... 얼마 전에도 가방이랑 다이어리랑 기타 등등 택시에 두고 내려 잊어 버렸는데...
하나 사야 하는데...
근처에 파는 데가 없어서...
나가긴 귀찮고...-_-ㅋ 못 사고 있네요...
다들 제가 가방을 안가지고 다니니깐 어색해 하는거 같은데...
(저도 무지 어색 허전함...-_-ㅋ)
걍 편한거 사세요...
전 자주 잊어 먹는 편이라(솔직히 1년 넘기는 핸드폰 지갑 가방 다이어리 없음) 걍 싸고 편한게 좋은거 같은 생각의 압박이...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S*mmit사의 저가형 등산용 배낭을 책가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S*mmit사의 저가형 등산용 배낭을 책가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20리터로 용량도 크고, 등이 아주 편해서 좋습니다.
단점은.. 여름에 등이 덥다는 것.
써*트 ST 908로 검색해보시면 32000원 가량으로 나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