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참여가 필요한 문서들을 KLDP 첫 페이지에 링크하기

unipro의 이미지

번역이 필요한 글이나 새롭게 시작하는 창작문서들의 경우, 항상 첫 페이지에서 링크 가능한 상태에 놓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문서들은 기본적으로 지속적인 갱신이 필요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관심이 더 필요한 것은 번역이 되지 않은 문서, 새롭게 개설된 주제들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은 그런 문서들이 시간이 흐르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도 전에 어딘가 묻혀버리는 것입니다. 아래글처럼 참여를 부탁하는 글이 서두에 있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Yum-HOWTO

Quote:
yum이 더 좋을 듯 하여 이 문서를 읽고 있습니다. 번역에 동참해주세요. 동쪽하늘

그렇지만, 이 문서가 시간이 흘러 어딘가에 묻힌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없을 것입니다.

KLDP.net처럼 세분화 할 수도 있겠죠. 구체적인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필요한 것은 성숙되지 이전의 문서들을 쉽게 찾는 것입니다.

KLDP.net wrote:

Development Status
1 - Planning
2 - Pre-Alpha
3 - Alpha
4 - Beta
5 - Production/Stable
6 - Mature

비록 짧은 영어실력과 부족한 내공이지만 자유/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버려진의 이미지

찬성입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문서 작업은 KLDP Wiki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적절한 이름으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위키 페이지를 만드시면 그 위키 페이지를 KLDP.org 초기화면에다 링크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페이지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으므로 누군가 새로운 문서를 번역하거나, 혹은 새로운 문서를 창작하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그 페이지에다가 공지를 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은 그 페이지에만 들어가면 참여를 원하는 문서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겠지요.

그러니 적절한 이름으로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만드시고 말씀하신 문서들(yum howto 등등)을 그 페이지에 나열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그 위키 페이지를 KLDP.org 초기화면에 링크해 놓겠습니다.

unipro의 이미지

일단 페이지를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지의 제목에 대해서는 더 적절한 것이 있으시면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http://wiki.kldp.org/wiki.php/HelpWanted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PSI의 이미지

괜찮은 방법이군요..

1인 혹은 단체가 다 해낸다면 상관없지만, 혼자서 짬을 내어 할 때 여럿이서 하는게 위키 취지같은데..

그런 문제가.... 음.. 좋네요.. 헐..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일상에의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