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sh.의 이미지

저는 이제야 들어와서 누군가 후기를 쓰셨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무도 남기질 않으셨네요-

최준호님은 여기 게시판에서 많이 봤었는데, 아바타로 쓰시는 사진하고
이미지가 왠지 잘 맞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끝나고 어쩌다보니 컨퍼런스 준비하시 분들하고 저녁식사를 같이했는데요
어느분이 누구이신지도 잘 모르고 오게되서 좀 아쉽네요
끝나고 2차 가는길에 먼저 빠지게 되어서......

방준영님과 또 같이 계셨던 이재홍님(맞죠?)도 반가웠고요
또 제대로 인사나누지 못한분들과도 앞으로 기회가 있겠죠-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졸려서 좀 횡설수설....)

jachin의 이미지

아... 제가 오늘 갔었어야 했는데...

오늘 못가버렸군요... 지금에서야 몸이 좀 좋아져서,

정신차리구 컴터 앞에 앉아서 글 남깁니다.

갔었어야 했는데... 으으...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한동안 춥게 지냈더니,

몸 속 깊숙히 찬바람이 들었는지... 움직일 때마다 쑤시네요... 으...

cjh의 이미지

bs0048 wrote:
최준호님은 여기 게시판에서 많이 봤었는데, 아바타로 쓰시는 사진하고 이미지가 왠지 잘 맞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음... 그런가요... 정체를 들켰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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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pyrasis의 이미지

bs0048 wrote:
방준영님과 또 같이 계셨던 이재홍님(맞죠?)도 반가웠고요
또 제대로 인사나누지 못한분들과도 앞으로 기회가 있겠죠-

네.. 이재홍입니다..

반가웠습니다.

kirrie의 이미지

조금 늦게 가서 안타까웠습니다.
cjh님의 프비의 미래 잘 들었구요, 학회서버를 구상중인데 이참에 프비로 돌려볼까 합니다. :)

중간에 다과회도 참 좋았습니다. 으하하.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sh.의 이미지

kirrie wrote:
중간에 다과회도 참 좋았습니다. 으하하.

동감입니다. 뭐 과자 조금 있겠거니 했는데 무제한
점심을 못먹고 갔는데 덕분에 강연을 끝까지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