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관련 툴에 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쓴이: wooix / 작성시간: 수, 2003/12/17 - 10:02오전
먼저 pg q&a에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카테고리를 정하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oops: 좋게 생각하자면 개발론을 다루어야 되니 여기에 올려도 나쁘지는 않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다름이 아니라 실무에서 se관련 툴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tool이 실무 작업에서 효율적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교 다닐때 plastic이라는 uml툴을 사용해 본게 전부라서 rose같이 유명한 툴을 제외하고는 이름도 모르겠군요..
각설하고..
tool의 가격은 관련이 없고 tool이 지원하는 방법론(?모델이라 해야될지..)들과 data수집 관련된 여러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여러기능중 DFD관련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좀 세세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DFD쪽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현재 제가 일 하고 있는 곳이 DFD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사원들의 경우 se와는 관련이 없는 분들이 많아서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DFD부터 시작하려고 하고요.
그렇다고 DFD에 대한 것만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니고 추후(언제 일지 몰라도) 좀더 발전된 model을 통한 개발이 이루어 질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model의 확장성을 생각해서 다양한 tool의 기능을 알아 보고 싶습니다.
se부분의 문외한 이라고 생각하시고 쉽게 글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고요 ^^a
많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Forums:
저도 잘 모르지만..."마르미" 도 있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마르미" 도 있답니다.
quid pro quo
[음...]
예전(?)에 그룹웨어 솔루션 개발 때 직원분의 권유로
BPwin이란걸 써봤습니다. 모듈별로 확장해 가며
설계할 수 있었고, 인터페이스도 그렇게 동작되도록
구성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좋긴 좋았는데
개발이 중단 됐다는 소리도 들었고... 아뭍은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win 씨리즈는 E-Rwin도 있더군요.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어떤 환경인지는 모르겠지만..
DFD로 추진하시는것을 별로 일듯합니다.
DFD의 약자가 나타내듯이 데이타의 흐름을 표시하는것으로써는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의 SI 성향의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이 쓰인 표현방법이긴하지만, 머라고 할까요, 그 DFD라는 설계도면과 실 코딩과는 너무 동떨어지게 되더군요,....
매번 수정시에 DFD와 동기화를 해야하고.. 어떤 방법론을 적용하려하여도 DFD적으로 표현 방법이 좀 문제가 있을듯합니다. 시스템과 개발 환경, 개발 언어에 대한 표현부분도 다양하지 못하고....
제 생각은 UML이라는 표현 방법을 쓰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툴도 다양하고 최신 방법론은 거의 UML로 구현가능한 형태이고요..
또한 가장 많이 쓰이는 Front End인 Web에도 잘 맞는것 같고,. 혹시 시간이 되신다거나, 불타는 의욕이 있으시다면 MDA를 한번 찾아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간단히 설명한 http://www.plasticsoftware.com/services/services0.htmcom/services/services0.htm 도 한번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저 혼자 불타면 뭐 하겠습니까..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
저 혼자 불타면 뭐 하겠습니까..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
회사에 계신분들의 대부분이 전자공학을 하신 분들이라 높으신 분들까지
uml을 가르쳐서 회사의 체계를 잡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
참고로 저는 si업계 종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님의 우려와 같이 uml까지 쓸 필요는 없습니다.
uml의 강력한 기능보다는 생산 라인에 사용가능한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business process의 시간을 예측가능하고 다양한 data에 대한 분석을 통한 error도출 같은것이 좀더 중요한 관건이랍니다.
일단은 dfd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은 pg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 동네에서는 dfd로 만든 문서가 억대로 거래된다는걸 알아 주세요 ^^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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