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키보드 바꾸고 나서..
놋북이랑 같이 가지고 댕기기 편해서 좋습니다.
물론 키감이야... 생각했던것 보다 별로 였지만..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닌지라 좋았구요.
CTRL키가 거기 붙어 있는 것은 무지 좋네요.
윈도우 어플중에 caps lock키를 강제로 ctrl키로
바꿔주는 것이 있더군요.
다른 키보드에서는 죄다 그것을 사용하고 있지요.
하지만... 역시 다른 자리 가서 ctrl 눌렀다고 생각할때...
caps lock키를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대략...;;;
저도 얼마전에 해피해킹 프로페셔널을 질렀습니다. 좀 과하게 비싸긴 하지만 명품 핸드백 사는셈 치고... :) 키감이나 배치 등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vi와 emacs 사용에 최상입니다.
근데,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caps lock과 ctrl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네요. 리눅스에서나 윈도우에서나 자주 쓰이는 콘트롤 키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음모가 아닐런지... 디렉토리 구분자가 유닉스에서 슬래쉬'/'였던 것이 도스에서는 백슬래쉬'\'로 바뀐것도 그렇고요... ^^
..
아.., 사고프다... ㅡㅡ
아.., 배고프다... ㅡㅡ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일상에의 고찰..
해피해킹 키보드키감이 우수하다고 들었습니다.어떤 키보드와 비슷한지
해피해킹 키보드
키감이 우수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키보드와 비슷한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군요
저는 현재 삼성(정석)키보드, MS인터넷키보드, 아론블랙106을 쓰고있습니다.
전 컴 한대에 키보드 두개 동시에 꼽아서 쓰고 있습니다.컴이 한대 더
전 컴 한대에 키보드 두개 동시에 꼽아서 쓰고 있습니다.
컴이 한대 더 있긴 한데 이것저것 부품들을 뽑아논 상태라 안쓰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냅두고 있죠.
보통때는 아론블랙109 USB키보드를 쓰고 게임할때 컴팩 영문 101키보드를 씁니다. 윈도키가 없어서 Ctrl. Alt, Space Bar 가 크기 때문에 게임할때 딱입니다. 키감도 아주 좋고 오래 누르고 있어도 손가락이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어지간하면 로그인 안하고 살자는 주의인데 그냥 로그인이 해보고 싶었어요. ^^;;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두어달...
사용한지 한 두어달 됐는데... 뭐랄까~ 그냥 손에 쏙!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 키의 위치 때문에 햇갈리고 있지만 나름대로 쓸만하고
튼튼한것 같습니다. 몸집은 작지만 무게는 좀 나가죠~ *^^*
Ctrl키의 위치도 멋찌구요~ 호호~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저도 요번에 구입했네요 HHK지나가던 사람들이 힐끔쳐다보는 것 외
저도 요번에 구입했네요 HHK
지나가던 사람들이 힐끔쳐다보는 것 외에는
(이사무실에 유일하게 제가 쓴다는..) -_-;;
다만 역시나 ~와 ESC의 위치는 헷갈리는군요..
msn할때 ~대신 ESC를 누르는.. -_-;;
Mors est quies viatoris
Finis est omnis laboris
홍홍...
사놓고도 안쓰고 있습니다 :oops:
적응도 살짝 힘들고;
아까워서 :D 도 한 이유네요;; (아까운 것도 참 많음 -_=...)
예전에 HHK용 키스킨이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건 또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아시는 분 :?:
--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저도 이번에 공구에 참여했다가 취소하고 중고로 구입했는데 키감하나는 맘에
저도 이번에 공구에 참여했다가 취소하고 중고로 구입했는데 키감하나는 맘에 듭니다. 탱탱한 반발력이 딱 맘에 드네요.
근데 펑션키는 뭐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까 괜찮은데 MSN하다가 ~ 키가 헷갈리는건 참 -_-
Life with fun...
delete 를 bs 로 바꾸고, alt 와 다이아몬드키(?)를 바꾸고.
delete 를 bs 로 바꾸고, alt 와 다이아몬드키(?)를 바꾸고...
어느정도 적응되어 가네요.
~ 는 위치가 꽤 편하네요. 흘.. 근데.. 아직 가끔 ESC 랑 혼동되기도 하고..
노트북에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흘..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Re: 홍홍...
키스킨도 아마 굉장히 비싼걸로 기억되는군요.
그리고, 전 99년부터 썼는데, 부쟈게 굴리면서 썼었는데, 키감은 여전합니다.
과감하게 그냥쓰시길... :)
--
Life is short. damn short...
이번에 질러버릴까 생각중임.!!!
맘같아선 프로페셔널 질르고 싶지만..-_-;;
동전 모아놓은게 8-9만원정도 되니까 그거가따가 질러야죠머..
(모아놓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8)
원래는 mp3플레이어 살려고 했지만...키보드 사는게 훨씬 득이 될꺼 같다는..
아무튼 고민중입니다...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솔직히 키감 무지 실망 했습니다.멤브레인 삼성키보드 보다 안좋고, (
솔직히 키감 무지 실망 했습니다.
멤브레인 삼성키보드 보다 안좋고,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니..)
키를 누르는데, 힘이 무지하게 많이 들어가더군요.
왜 그렇게 비싼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키보드 직접 쳐 보기전엔 심사숙고 하셔서 사세요.
안 만져 보고 사면, 실망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흑..이번달 키보드만 2개를 구입했네요..ㅜ.ㅜ
제 경우에는 키보드 바꾸고 나서..놋북이랑 같이 가지고 댕기기 편해서
제 경우에는 키보드 바꾸고 나서..
놋북이랑 같이 가지고 댕기기 편해서 좋습니다.
물론 키감이야... 생각했던것 보다 별로 였지만..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닌지라 좋았구요.
CTRL키가 거기 붙어 있는 것은 무지 좋네요.
윈도우 어플중에 caps lock키를 강제로 ctrl키로
바꿔주는 것이 있더군요.
다른 키보드에서는 죄다 그것을 사용하고 있지요.
하지만... 역시 다른 자리 가서 ctrl 눌렀다고 생각할때...
caps lock키를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대략...;;;
Running in the 90's
http://spbear.com
오늘 HHK를 받았습니다.. 50개 공구였는데 신청하고 보니 55번째더군
오늘 HHK를 받았습니다.. 50개 공구였는데 신청하고 보니 55번째더군요.. 해외 배송하면서 많이 늦은것 같습니다.
옆자리 동료가 쓰는걸 보면서 어찌나 부러웠던지.. 받고보니 생각보다 키감은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역시나 개인적인 입장) 아론블렉우레탄을 집에 쓰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키감이 나빠지더군요... HHK는 어떨지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처음 느낌은 좋군요..
무거운 무게도 맘에 듧니다. 약간 불만인것은 키보드 하단에 그립이 좌우가 서로 틀리더군요.. 약간 뒤틀린건지 몰라도.. 밀면 한쪽만 밀리는 느낌입니다. 자판 치다 살작 움직이려 해도... 자꾸 비틀리고.. 뭐 이거 빼고는 일단 적응하고 봐야겠습니다. ^^
난감한거 하나 추가 하자면.. 메신저 오타난것 수정하려다 자꾸 엔터를 누른다는.. 사용 몇분만에 여사원에게 이상한 글자를 날려서 대략 난감한 경우가 생겼습니다.ㅡ.ㅡ;;;;
목적을 찾아서... jiNoos
[quote="jinoos"]오늘 HHK를 받았습니다.. 50개 공구였는
컨퍼런스때 뵜던 이진우님이신것 같네요 사진보니깐 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HHK사용중인데 음 쓴지는 한 두달 된건가-
이제 오른쪽 Fn키와 커서키 조합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점점 손에 익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다른 키보드를 쓰면 자꾸 esc대신 ` 를 눌러대게 됩니다 8)
그리고 msn하다가 ~ 누르려다 자꾸 esc를 눌러서 창을 닫아버리죠 :x
일본키보드 딥따 맘에 안듭니다.
현재 일본회사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컴터 두대가 전부 일본키보드인데.....................
딥따 짱납니다.
키보드 위 숫자부분 특수문자 위치도 틀리고...
무엇보다 키보드 제일 밑에
ctrl+윈도+alt+이상한키+스페이스+이상한키+하나더+alt+윈도+윈도+ctrl
이렇게 이상한키를 alt키하고 똑같은 크기로 3개를 끼워놨습니다.
그 덕이 스페이스키 크기가 엄청나게 줄어들어..
처음엔 오타를 엄청나게 냈었죠.
그리고 집에서 쓰는컴은 멋도모르고 기계식 샀는데...
회사것보다 스페이스가 더 작더군요.
보통 오른쪽 엄지로 스페이스 누르는데 엄지가 스페이스에 닿질 않네요.
아~~~~~ 짱나는 일본애들.. 그냥 표준쓰지 이것저것 추가하고 마랴.. ㅡㅡ;;
[quote="bs0048"][quote="jinoos"]오늘 HHK를
헉.. 벌써 같은글 5번째 치고 있네요... 익스에서는 폼에서 Esc키를 치면 폼안의 내용이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는. 오묘한 동작을. ㅡ.ㅜ
언제쯤 저도 Fn키랑. 친해지고.. Esc 와 ~ 을 구분할수 있을지..
PS : 얼굴까지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그날 하도 떨어서 멍하다는.. ^^;;
목적을 찾아서... jiNoos
[quote="jinoos"][quote="bs0048"][quote="
하하 저 저녁식사때 옆에 않았던 안경낀 사람이에요 :? (명함도 주고받았는데-)
그리고 익스에서 ESC잘못눌렀을땐 재빨리 Ctrl + z 해주세요. 복원됩니다.
저는 원래의 Del이랑 BS를 바꿔서 쓰고있구요, alt랑 meta(윈도우)키도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alt랑 메타키는 그냥 커터칼같은걸로 찔러 뽑으니 잘 빠지고 잘 들어가네요.
[quote="bs0048"]하하 저 저녁식사때 옆에 않았던 안경낀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노트패드에 쓰고 옮길려는.. 단순 무식한 방법을 생각해 버렸네요...
그리고 Del 이랑 BS키는 바꿔서 쓰고 있는데.. 이것도 적응이 필요하네요.. 흐흐흐 새로운건 항상 잼있군요..
PS : 아 바로 옆자리에 계신 분이였군요.. 저랑 작업환경이 비슷하다고 하셨던..박상현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________^
목적을 찾아서... jiNoos
caps lock <-> ctrl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면 키 배열을 바꿀 수 있습니다.
http://netj.org/tips/windows_keymap/
Heejoon Lee
저도 얼마전에 해피해킹 프로페셔널을 질렀습니다. 좀 과하게 비싸긴 하지만
저도 얼마전에 해피해킹 프로페셔널을 질렀습니다. 좀 과하게 비싸긴 하지만 명품 핸드백 사는셈 치고... :) 키감이나 배치 등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vi와 emacs 사용에 최상입니다.
근데,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caps lock과 ctrl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네요. 리눅스에서나 윈도우에서나 자주 쓰이는 콘트롤 키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음모가 아닐런지... 디렉토리 구분자가 유닉스에서 슬래쉬'/'였던 것이 도스에서는 백슬래쉬'\'로 바뀐것도 그렇고요... ^^
=-=-=-=-=-=-=-=-=
http://youlsa.com
헤~ HHK2 Lite 인가보네요. T-T전 순선님께 PS/2 모
헤~ HHK2 Lite 인가보네요. T-T
전 순선님께 PS/2 모델을 값싸게 받았습니다만...
-_- 웬지 USB 라는 말에 배가 아프기도... 으으.. @_@
(이미 갖고 있으면서!!! 아직 없는 분들을 생각해보란 말이다!!!)
아무튼 '~(Tilt)'에 대해서도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특별히 ESC키를 종료로 인식
하는 프로그램만 아니면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윽.구석에 처박아 둔 올드맥의 키보드(확장키보드2)가현역
윽.
구석에 처박아 둔 올드맥의 키보드(확장키보드2)가
현역 최고의 기계식 키보드였을 줄이야...
단지 무겁기만 한줄 알았는데 레어아이템이네요.
그래도 책상이 좁아서 hhk 쓴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