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5일 컨퍼런스에 관하여

sonia의 이미지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컨퍼런스의 코디 박선영입니다.
영어를 염려하거나, 시간때문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맘은 원이로되 상황이 힘든 점들이 보이네요.

과감하게 투자하십시오. 외국에 이런 컨퍼런스 보러 돈들여 가는데,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무료입니다. 기회를 활용하십시오. 강사들과 개인적으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lol:

서지훈의 이미지

가고는 싶지만...
회사에서 밥벌어 먹는 샐러리맨인지라...
회사만 아니라면 어떻게든 해볼텬디...

아움~~~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MasterQ의 이미지

저는 월차냈습니다~

금요일 하루종일 있으려고요..

문재식의 이미지

출장을 내서 가는데.. 막상 가서 알아 먹을 수 있는 내용이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이런 기회를 가지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가서 얼굴이라도 보려고 신청했습니다.

pynoos의 이미지

sonia wrote: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컨퍼런스의 코디 박선영입니다.

강사들의 의상은 캐쥬얼한가요? :D

권순선의 이미지

사이드 미팅에 아직 많은 여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컨퍼런스를 해도 강사를 직접 만나볼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가 잘 진행되고 많은 호응이 있으면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질문 한두가지 정도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좋겠지요.

arthor77의 이미지

I now have no job, but i have attendtion on there.
So, I gotta go there. See ya there. and have a fun,
And have a more powerful story there.
Thank you.

jachin의 이미지

묻고 싶은 말은 없는데요... ^^;;;

제대로 다 써보기나 했어야 말이죠. ^^;;;

무궁무진한 기능들.. 언제 다 써보겠습니까. ( _ _) =3 하아...

일단은 그냥 참가를 해볼 참입니다. ^^

아. ( - -) 신청서 냈던가...? 냈구나.. 하아.. ( _ _) =3

신원호의 이미지

전 구경만 할건데요... 분위기도 보고, 제 리눅스도 진단좀 받을려고요^^ 그래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