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내일이 되면은. -_-;;

krinkh의 이미지

..
진짜 빼빼로는 구경도 못하고. -_-;

문자 빼빼로만 빗발 칠거 같은 느낌이. -_-;;

아아.. 이런.. -.-

ps. 모두들 빼빼로 많이 받으시기를.~!! :wink:

galadriel의 이미지

문자빼빼로도 안오는군요.-_-;;

아리따운 아가씨가 12시 넘어서 나에게 빼빼로를 주면 좋으련만.=ㅁ=!!;;;

여태까지 (중학교 1학년때인가) 부터 계속 받긴 받아왔습니다만.
(남녀공학이었고 지금은 대학생.-_-ㅋ)

여친한테 받아보는게 소원인데 여친이 없어요!!!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skydancer의 이미지

아... 오늘 벌써 두통 사서 동생이랑 나눠 먹었습니다. 동생의 평가에 의하면 빼빼로의 초코렛 코팅이 얇아졌다고 하더군요. 무서운 것. 그 사소한 차이를 찝어내다니... 난 아무리 씹어봐도 모르겠던데...

웃어요^,.^;

galadriel의 이미지

저도 빼빼로나 한번 사가지고 와서 먹어볼껄..-_-;;;;;;;;;;;

아아 벌써 12시 넘으니 나가기 귀찮아서..쩝..

낼 12시 전에 한번 사 먹어야겠군요..올 해는 누구한테 받을 수 있을런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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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daehanv의 이미지

현재 시간 3:10;;

문자 빼빼로만 3개 받았습니다.

낼 하루는 택배에 퀵서비스 아저씨들과 많이 만나 보았으면..

하는 조그만한 소망이 있습니다.

ㅠ_ㅠ

누군가 제발 !!!!!!!!

1명만 주기를;;

nachnine의 이미지

아무런 생각이 없어졌어요..

무슨무슨 데이라는것..

오랜 솔로 생활을 하다보면 저절로-_- 아무 생각 없어집니다.

( 한 4년됐나 -_-; )

confide의 이미지

음.. 문자는 하나도 못 받고 -.ㅡ;;

파는거 하나 사주더군요 -.ㅡ;; 음음...

대학 다니는 내내 제가 사줬는데 -.ㅡ (이... 사달라고 해서)

음.. 올 해는 어쩐 일인지 사주는군요.

사주면 뭐하나 ㅠ.ㅠ

그 녀석 아저씨(애인)가 무지 싫어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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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