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iTunes Sells A Million Songs In 3.5 Days

aeronova의 이미지

slashdot에서 펐습니다.
http://apple.slashdot.org/article.pl?sid=03/10/20/1926204&mode=thread&tid=107&tid=141&tid=187&tid=188

음.. MS가 결코 좋아하지 않을 일이네요.
itune 윈도용 나오고 MS쪽에서 별로 안 좋은 소리가 나왔었는거
같은데(정확히 안 읽어 봐서리.. -_-) 음.. 소비자의 판단(?)이 다르군요. 이쪽으로 시장이 무척 클 것 같은데 애플에 선점 당하는 것이 아닌지..

시험삼아 설치해 봤는데, 1곡당 0.99달러, 앨범은 9.99 이 정도 합니다. 한 10초간 부분 듣기가 되서 들어보고 살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직접 사보진 않았지만 곡당 거의 1달러니 비싼 감이 있네요.
MP3일 텐데... 앨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차라리 CD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쁘긴 이쁘네요..

p.s.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애플 사다가 리눅스 설치해 쓰면 "뽀대나는" 컴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saxboy의 이미지

macos10 부터는 그냥 유닉스나 다를바가 없는데, 리눅스를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요. ;-)

daybreak의 이미지

Mac OS X 의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터미널을 띄우고 man printf 를 치면 man page가 뜨는 광경을 보면
리눅스를 설치할 이유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혹 XFree86 을 설치한다는 분을 본 적은 있습니다.

aeronova wrote:
slashdot에서 펐습니다.
p.s.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애플 사다가 리눅스 설치해 쓰면 "뽀대나는" 컴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애플 노트북에 mac os x 깔아서 쓰다가 너무 무거워서 이것저것 리눅스를 설치를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 다 실패했습니다만 :?

넘 힘들더군요.. 누가 ibook에다가 gentoo나 yellowdog설치하신 분 계시면 노하우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wink:

aeronova의 이미지

http://www.linux-on-laptops.com/apple.html
여기 애플 놋북에 리눅스 설치기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ihavnoid의 이미지

aeronova wrote:
slashdot에서 펐습니다.

직접 사보진 않았지만 곡당 거의 1달러니 비싼 감이 있네요.
MP3일 텐데... 앨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차라리 CD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국 쪽은 CD값이 우리보다 비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꽤 많이.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aeronova wrote:
http://www.linux-on-laptops.com/apple.html
여기 애플 놋북에 리눅스 설치기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앗..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또 다시 삽질이 시작될듯 하군요..

hurryon의 이미지

예전부터 맥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으흠...IBM 호환 PC 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윗분은 애플 노트북에 리눅스을 설치하고 싶다고 하시는데...저는 애플 노트북 냄새(?)라도...

냠냠...

맥OS 10 부터는 완벽한 유닉스 커널이 사용이 되는건가요? 으흠...그렇다면 일반적인 유닉스 프로그래밍이 통한다는 이야기 인지요? 인터페이스 부분만 GTK나 KDE가 아닌 맥 인터페이스을 구현하면 되는지? 냠냠...찾아 봐야 겠네요.

혹시 활성화된 맥킨토시 유저 그릎을 알고 있으신 분 링크을 부탁합니다. :-)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hurryon wrote:
예전부터 맥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으흠...IBM 호환 PC 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윗분은 애플 노트북에 리눅스을 설치하고 싶다고 하시는데...저는 애플 노트북 냄새(?)라도...

냠냠...


냄새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환상은 깨지라고 있을까요? ibook을 사용하면서 느낀건 단 한가지.. 예쁘다. 라는것입니다. 노트북이 느려서인지 굉장히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나 osx일 경우는 말이죠.. 클래식9를 쓴다면 좀더 낫겠지만..

Quote:

혹시 활성화된 맥킨토시 유저 그릎을 알고 있으신 분 링크을 부탁합니다. :-)

http://www.kmug.co.kr/

hys545의 이미지

hurryon wrote:
예전부터 맥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으흠...IBM 호환 PC 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윗분은 애플 노트북에 리눅스을 설치하고 싶다고 하시는데...저는 애플 노트북 냄새(?)라도...

냠냠...

맥OS 10 부터는 완벽한 유닉스 커널이 사용이 되는건가요? 으흠...그렇다면 일반적인 유닉스 프로그래밍이 통한다는 이야기 인지요? 인터페이스 부분만 GTK나 KDE가 아닌 맥 인터페이스을 구현하면 되는지? 냠냠...찾아 봐야 겠네요.

혹시 활성화된 맥킨토시 유저 그릎을 알고 있으신 분 링크을 부탁합니다. :-)


os x에 사용되는 core os는 darwin이라고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잇습니다.
이건 원래 넥스스텝(?)인가 스티븐 잡스가 애플나가서 만든 os에서 맨 처음 사용한거로싸 BSD를 지반으로 마하 커널을 도입한 겁니다
여기다가 cocoa라는 api를 쒸은게 os x입니다.
그래서 유닉스 풀그림은 대부분 컴파일 만으로 포팅됩니다.
그릭 애플사에서 제공하는 x깔아야 되겟지만여
그리고 맥 유저 구룸은
www.appleforum.com
www.kmug.co.kr

즐린

nezah80의 이미지

맥주도 원츄요~(http://www.macz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