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끔씩
너무 무언가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 것을 느낍니다.
일중독이라하면 너무 거창한것일까요 :)
학생으로서 공부를 해야 된다는 압박은 당연한 것이고
(이건 압박이라기보다는..암튼 그렇죠 )
뭐든지 관심이 가는건 뭔가 벌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말이죠.
아직 이것저것 욕심이 넘치는 혈기라고 봐도 좋을까요?
혹시 일중독이나..이런 스트레스에 관해 참고할 글 있으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