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만약 대학다녔을때 이런숙제가 있었다면,
제가 할수 있는 한 프로그래밍 했겠지, 사례까지 하면서 부탁은 안했을것입니다.
(컴퓨터업계 취직시 학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거 잘아실텐데요)
아무튼 프로그래밍 가능한 분 메일에 연락처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신곳이 서울, 경기이면 제가 직접 찾아가서 사례해드리겠습니다.
음... 취직시 학점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무슨 의미로 하신 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비록 제가 이 게시판의 활동이 아주 왕성한 편도 아니고 실력도 모자라지만 제가 생각하기로 이 게시판의 존재 이유는 로고에 써 있는 것처럼 '정보 공유'라고 봅니다.
초보자든 고수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도 하고 컴퓨터의 분야가 다양한 만큼 이 분야의 고수가 저 분야의 초보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 알고 있는 것을 나누자는 취지로 개설된 게시판이라고 저는 생각하구요.
숙제면 안되고 숙제가 아니라서 괜찮다는 의미로 bugiii님이 말씀하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결코 지식을 거래하는 곳도 아니며 해결사들이 존재하는 그런 게시판도 아닙니다. kldp bbs에 대한 평이 그렇게 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해결사라고 말해도 틀리지는 않겠군요. 하지만 여기의 고수 분들은 문제 해결의 과정에 있어서 도움을 주고 그 과정에 있어서 지식을 얻는 데에 도움을 주실 뿐, 프로그래밍 청부업자들은 아니죠. ㅡㅡ;
우선... 무조건 프로그래밍을 부탁하는 것에 있어서 다른 분들이 기분이 상했을 거라 생각하구요 - 대학 다닐 때 하실 수 있었던 거라면 지금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덧붙여 사례를 얘기하신 것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론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아마, 그냥은 몰라도 사례를 받으면서까지 해 주실 분은 없을 거 같군요.
관리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그냥 쉘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줄 사람을 찾는다고 구인란에 내는게 더 나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size=1]글을 지워주십시오.여기는 숙제를 대신해주는 사이트가 아
글을 지워주십시오.
여기는 숙제를 대신해주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글을 당장 지워주시길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숙제였다면 그냥 제가 했겠죠..
만약 대학다녔을때 이런숙제가 있었다면,
제가 할수 있는 한 프로그래밍 했겠지, 사례까지 하면서 부탁은 안했을것입니다.
(컴퓨터업계 취직시 학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거 잘아실텐데요)
아무튼 프로그래밍 가능한 분 메일에 연락처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신곳이 서울, 경기이면 제가 직접 찾아가서 사례해드리겠습니다.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간단히 만들어 보았소.에러 체크 같은것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간단히 만들어 보았소.
에러 체크 같은것은 전혀 안 하니.. 그 부분은 당신이 만드쇼.
앞에 $1 $2 디렉토리가 존재하는 지 확인하는 부분만 넣으면 될 것이요.
#!/bin/sh /bin/ls | while read x do src="$1/$x" des="$2/$x" if [ ! -f ${des} ] then /bin/cp ${src} ${des} fi done에 그냥 ..
rsync 를 쓰면 되지않소?
대략 허무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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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처하신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여기 게시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처하신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여기 게시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Re: 숙제였다면 그냥 제가 했겠죠..
음... 취직시 학점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무슨 의미로 하신 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비록 제가 이 게시판의 활동이 아주 왕성한 편도 아니고 실력도 모자라지만 제가 생각하기로 이 게시판의 존재 이유는 로고에 써 있는 것처럼 '정보 공유'라고 봅니다.
초보자든 고수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도 하고 컴퓨터의 분야가 다양한 만큼 이 분야의 고수가 저 분야의 초보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 알고 있는 것을 나누자는 취지로 개설된 게시판이라고 저는 생각하구요.
숙제면 안되고 숙제가 아니라서 괜찮다는 의미로 bugiii님이 말씀하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결코 지식을 거래하는 곳도 아니며 해결사들이 존재하는 그런 게시판도 아닙니다. kldp bbs에 대한 평이 그렇게 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해결사라고 말해도 틀리지는 않겠군요. 하지만 여기의 고수 분들은 문제 해결의 과정에 있어서 도움을 주고 그 과정에 있어서 지식을 얻는 데에 도움을 주실 뿐, 프로그래밍 청부업자들은 아니죠. ㅡㅡ;
우선... 무조건 프로그래밍을 부탁하는 것에 있어서 다른 분들이 기분이 상했을 거라 생각하구요 - 대학 다닐 때 하실 수 있었던 거라면 지금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덧붙여 사례를 얘기하신 것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론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아마, 그냥은 몰라도 사례를 받으면서까지 해 주실 분은 없을 거 같군요.
관리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그냥 쉘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줄 사람을 찾는다고 구인란에 내는게 더 나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수정 ㅡ.ㅡ;;
ㅡ.ㅡ;;
항상 깨어있어라 ~~~
제 생각이 짧았네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지만, 최소한 보답은 해드리고 싶어서 사례라는 글을 적은 것인데 여러님들 말씀 들어보니 GNU 정신에 위배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있을경우 구인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그런데 이 글 어떻게 지우나요? 인용과 에디드 버튼만 있네요..
lecardos 님에게 개인적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급하신 사정은 분명히
lecardos 님에게 개인적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급하신 사정은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이 저를 과민하게 반응하도록 한 모양입니다. 제가 너무 심하게 말씀드려서 기분 상하셨다면, 기분 푸시구요...
제글은 알아서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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