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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는 어떤 작업을 하세요?

쿠크다스의 이미지
글쓴이: 쿠크다스 / 작성시간: 토, 2003/09/20 - 11:45오전

리눅스를 주로 사용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윈도우에서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죠.

여러분들 같은 경우는, 어떤 작업을 하고자 할 때 윈도우로 가나요?

전, 고클 음악 듣기, 폰트 문제로 이상하게 보이는 pdf 보거나 인쇄하기, 인터넷으로 물건 주문하기

이 정도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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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정태영의 이미지

글쓴이: 정태영 / 작성시간: 토, 2003/09/20 - 12:19오후

1. 인터넷 뱅킹
2. 스타크래프트
3. msn 파일전송
4. 모질라에서 도저히 서핑불가능한 홈페이지를 꼭 봐야겠을 경우..
5. 포토샵 쓸때!! (흠 근데 파워북 생긴후론 노트북에서 하기도 =3=33)

등이군요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meinside의 이미지

글쓴이: meinside / 작성시간: 토, 2003/09/20 - 1:28오후

인터넷 뱅킹과,
프린터 출력 (FinePrint가 좋아서 _~_;; ),
오락 :lol: 때문에 들어갑니다...

또, 인터넷의 익스 전용 페이지 때문에도 :x

MS에서 리눅스용 익스플로러좀 팔아보지? :twisted:

--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yuni의 이미지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토, 2003/09/20 - 1:39오후

케비에스 무인시대, 뉴스 볼려면
미디어 플레이어만 지원 하는군요.
그외엔 모르겠군요.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su_jeong의 이미지

글쓴이: su_jeong / 작성시간: 토, 2003/09/20 - 3:16오후

인터넷 방송
포토샵-김프는 아무리 해도 익숙해 지지가 않더라구요. (노력부족일지도...)

이 두개 빼곤 없네요.

착하게살게요. :)

indizarm의 이미지

글쓴이: indizarm / 작성시간: 토, 2003/09/20 - 3:22오후

1. 프로그램 작성
2. 게임
3. DVD
4. 케이블 TV
5. 동영상 보기
(Linux에서의 mplayer는 재생은 잘되나
고사양 PC가 적합한듯... p3 1G, 448M)

What a Cool Days!!!

초코리의 이미지

글쓴이: 초코리 / 작성시간: 토, 2003/09/20 - 6:31오후

1. 인터넷 뱅킹, 지로 납부
2. 모질라로 안들어가지는 사이트 들어가기
3. DVD, DivX 보기 (리눅스에서는 SPDIF출력이 안되더군요)
4. 프리미어 사용하기..
5. 워드 문서 작성하기.

이정도네요..

조경민의 이미지

글쓴이: 조경민 / 작성시간: 토, 2003/09/20 - 11:59오후

그야.. 인터넷관련 서비스를 사용할때죠...
특히나 인터넷 뱅킹이 가장 큰 문제죠.

올해목표 10kg 살 붙이기

Nada의 이미지

글쓴이: Nada / 작성시간: 일, 2003/09/21 - 11:00오전

1.인터넷뱅킹
2.프린터출력
:lol:

fibonacci의 이미지

글쓴이: fibonacci / 작성시간: 일, 2003/09/21 - 11:25오전

StarCraft
Need For Speed

No Pain, No Gain.

albamc의 이미지

글쓴이: albamc / 작성시간: 일, 2003/09/21 - 12:33오후

1. telnet (teraterm)
2. starcraft
3. internet explorer
4. winamp

^^*

kyang2의 이미지

글쓴이: kyang2 / 작성시간: 월, 2003/09/22 - 1:05오후

모질라로 안보이는 홈페이지 보기..

대체 플러그인을 할려고 해도.. 찾을수가 없는 ㅡ_ㅜ
(제가 초보라 그런거겠쬬 'ㅡ'a? )

흠흠..

안보이는 홈페이지 좀 보게 할 순 없는겐지 -_-;

신이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 -B. 러셀, 철학자

bada21의 이미지

글쓴이: bada21 / 작성시간: 월, 2003/09/22 - 1:15오후

아무래도 아직까지 리눅스는 미디어 부분이 약한것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것은 mplayer로 한다고하지만
동영상의 제작은 대안이 없네요.
리눅스에서 사용할수 있는 쓸만한 동영상 편집기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간단한 무료 소프트웨어와 전문가가용의 유료 소프트웨어 다 필요하겠죠....
프리미어나 아비드가 리눅스로 포팅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요.

인생에 무임승차란 없다

김성진의 이미지

글쓴이: 김성진 / 작성시간: 월, 2003/09/22 - 1:24오후

인터넷 뱅킹이 가장 크고,
그다음이 스타입니다.

그 외에는 별로...아..영화보기..

김성진 드림

고도의 추상화, 극도의 구체화, 에디슨을 그리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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