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_-;;
저 한테 있어서 리눅스 사용에 가장 큰 지장을 주는게 바로 귀차니즘입니다. -_-;
그냥 한컴 리눅스같은 잘 패키징된 배포본 깔아 쓰면 그만일것을..
뭐에 쓰이는 지도 모르는 프로그램들이 금쪽같은 리소스를 갉아먹는걸 눈뜨고 못보기 때문에.. -_-;
데비안 깔고 apt-get 으로 일일이 깔았습니다..
(사실 P3 500 시퓨의 압박도 저러한 선택을 하는데 한몫했습니다.)
근데 베이스 패키지만 깔아놓고 필요한걸 찾아 설치하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일단 다 알아야 되니까.. ㅡ,.ㅡ;;
죽어라 삽질해놓구, 나중에서야 README 읽고 피본적이 많아서.. ㅡ,.ㅡ;;
README 는 꼭 읽습니다만.. 읽는것도 귀찮고..
워낙에 문자를 싫어해서.. -_-; 만화책도 안봅니다.. 그나마 재밌게 읽었던 만화책은 GON..
eclipse 를 깔았는데 이녀석이 gtk 라이브러리를 요구하길래.. -_-;
설치하기 귀찮아서 그냥 sun 에서 제공되는 netbeans 깔아버렸습니다.
현재 gtk2.0 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은 아예 사용을 안하고 있지요--;;
리눅스 사용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제공된 문서를 잘 읽어보면 어려울 게 없을 거 같네요..
귀찮아서 문제지.. ㅡ,.ㅡ;;
이런 저런 귀차니즘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는 완전한 투명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찝찝하지는 않아서 좋네요..
어떠한 계기로 다시 리눅스를 설치하고 몇주째 사용중인데..
이제 슬슬 익숙해져 가네요..
아쉽 ㅠ
저도 데비안으로 일일이 깔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x window가안되더군요 ㅡ.ㅡ
takesel로 그냥 xwindow 선택해버리고
dselect에서 의존성문제도 안나고.
음.
근데 no screen 이라고 그러던가. 에러가 나고
몇번 설정바꿔가면서 했는데 안되길래
(중간에 폰트 경로 바꾸라는걸 안바꿔줘서 그런가 ㅡ.ㅡ; )
그냥 레드햇9로 깔았지요 :)
음.
지금도 귀차니즘의 압박 ㅡ.ㅡ;
가장 힘든건
사소한 것들을 몰라서 헤메는데
인터넷에는 일목요연하게 있는 곳이 드물고
Q/A란을 한참 뒤적여봐야 하거나
관련된 how-to 문서에서 약간의 정보를 얻어야 하는게 힘들군요.
(검색을 잘못해서 그런가...)
음.
일단 책을 사서봐야겠어요 ^^;
Re: 아쉽 ㅠ
맞아요 저도 그런 부분이 힘들더라구요..
GON 대단하죠....그림만으로 귓속까지 멍~ 해지는 느낌은 처음이었
GON 대단하죠....
그림만으로 귓속까지 멍~ 해지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