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1 프로그래밍은 그리 유명하지 않은가?

Necromancer의 이미지

win32 api는 그래도 책이 나오고 그러는데....
Xlib 프로그래밍은 왜 그리 책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서도 글이 단 한개밖에 없군요.

(참고로 gtk나 qt부터 예전 motif류의 위젯 프로그래밍이 아닌
저수준 Xlib프로그래밍을 말합니다)

괜찮은 책이나 자료 있나요?
배포본의 XFree86 문서에서도 Xlib 플밍 자료가 있긴 하지만
플밍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것이 아닌 Xlib 지원 함수 소개하는
수준이더군요. 처음하는 사람들이 보고 하기에는 무리인....

(배포본에 Xlib 문서가 따라온 경우 /usr/doc나 /usr/share/doc 아래에
XFree86-doc-XXXX(버전번호)/X11 디렉토리 보면 xlib.ps나 xlib.ps.gz파일로 있습니다.)

ez8의 이미지

97년도에 한 권 사봤는데, 꽤 오래되기는 했어도

기본적인것은 알 수 있더군요. 나온지 거의 10년

된거 같습니다.

지산사의 '입문 X-Window applications programming'

인데 살 당시에 서점에는 x-window 프로그래밍 책은

이거 한권 있더군요.

( 책 광고는 아닙니다.)

saxboy의 이미지

저는 오렐리 X 시리즈의 1권을 보고 배웠습니다만... SAMS 것도 옛날에 보는 분이 꽤 계셨던것 같아요. 몇년전만해도 Xlib 책 심심치 않게 많이 본것 같은데요. 컴퓨터책을 구경하지 않은지 몇년째라 요즘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글판도 제 수중에 두권정도 있었던 것이 얼핏 기억나니, 그렇게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su2014의 이미지

http://www.eshopperweb.com/books/viewitem.cfm/item/1565920023.html

치 책 도서관 같은데 다님 구할지도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