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5월부터 절망적입니다.

datamind의 이미지

** 2004년 5월부터 절망적입니다.

5/1 (노동절) 토요일

6/6 (현충일) 일요일

7/17 (제헌절) 토요일

8/15 (광복절) 일요일

10/3 (개천절) 일요일

12/25(성탄절) 토요일

espereto의 이미지

그...그런...... ㅜ.ㅜ

jedi의 이미지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이 있어서 바꿉니다.

그런데 삭제 버튼이 없는것이 어찌된 일 인지 모르겠군요.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zltek의 이미지

jedi wrote:
그때 되면 이런일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원래 글은 그냥 휴일이 줄었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저런 암울함 만을 담은 시사만화를 보고 있자면 불쾌함이 느껴집니다..

"no error was found with his codes"

우겨의 이미지

jedi wrote:
그때 되면 이런일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1년만에 해결할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A의 평생노력의 댓가를, B가 노력없이 합법적으로 가지고 시작할수 있는 사회에서, A보고 열심히 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코메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