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men were the think-tank-group who had the responsibility
of designing a global plan of action to control world events ,
depopulate the earth , completely control the masses and to
steer humanity into the inescapable net of a one world
government by the turn of this century .
.....
Within this elite group of people were a psychologist , a
biochemist , an international law specialist , a literary critic , a
political historian , an industrialist , a war expert , an
anthropologist , an economic specialist , a sociologist , a
physicist an astronomer and a mathematician .
그 사람들은 세계적 사건들을 조종하고 , 지구인구를 줄이고 , 대중들을 완
전히 재배하고 , 세기의 전환점에 하나의 세계정부라는 불가피한 조직으로
인간성의 키를 컨트롤하기 위한 거대계획을 설계하는 책임을 가진 씽크탱
크그룹이였다.
이 얼리트 그룹에는 심리학자, 생회학자, 국제법률가, 평론가 ,정치적 역
사가, 실업가, 전쟁전문가, 인류학자, 경제 전문가, 사회학자, 물리학자 천
문학자 그리고 수학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보고서의 내용에는
"Cuban Missile Crisis" .. 쿠바 미사일 위기,
"Kennedy" .. 미 대통령의 죽음 ,
"space game" .. 치열한 우주 기술 경쟁,
"blood game" .. 피의 게임 (전쟁, 학살, 마녀사냥),
"environmental revolution" .. 지구 환경 변화, 오염 ..,
"super-computers and massive data banks" .. 슈퍼 컴퓨터, 정보기
술 .. 뒤에 숨겨진 무서운 음모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최근의 거침없는 행동 뒤에는 이렇게 설명을 달수도 있을 것입니다.
Quote:
The people would become united going after a subversive
non-existent enemy .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 파괴적인 적을 뒤 쫒기 위해서 하나가 될 것이다.
최고의 두뇌에서 나온 그 보고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은
적이 없으면 만들어라. 또한 "적이 없으면 국가도 붕괴 할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요. 그리고 그것은 게임(blood game)이다. 그들의 좌우명은 "혼돈으로 부터의 질서" .
끊임없이 혼돈을 만들어 내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명제로 일관되어 있죠.
Quote:
Ordo ab chao ( order out of chaos )
"혼돈으로 부터의 질서"
Chaos is created or invented by these elite power-brokers so that
“they” ( through their owned politicians ) can save us from the
terrors of a world in chaos .
카오스는 이 엘리트 파워-브로커에 의해서 고안되거나 창조되어진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에게 소속된 정치가들을 통해서 혼돈에 빠진 세계의 그 공포로부터 우리를 구할 수 있다.
It has been the chaotic conditions that existed in various nations
throughout history that caused the populace to cry out for and
willingly accept tyrants to rule over them , for the promised
assurance of peace and safety .
그것은 약속된 평화와 안전의 보장을 위해서 그들위에 군림하는 압제자를
쾌희 받아들이고 대중을 울부짓게 하는 역사가 있는 여러 국가에 존재하는
혼돈의 조건이 되어 왔다.
미국의 최근의 변화 또한 이러한 명제에 충실한 지침서를 따르고 있을 것
입니다.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서서히 세력을 확대
시켜 나가는 것이지요.
Quote:
... the Iron Mountain conspiracy was real and it's purpose and
plans are still alive and well .
"철의 산 음모"은 진짜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살아있는 계획이며 목표
인 것이다
뭔소린가 했는데..ㅎㅎㅎ, 정말 웃기네요. :)조선일보가 이런
뭔소린가 했는데..
ㅎㅎㅎ, 정말 웃기네요. :)
조선일보가 이런 만화를 그리다니.. 좀, 이상합니다. -_-;;
(뭐, 촛점은 북한 핵에 강조가 있겠지요. 그래도 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 없었다고 미국을 비난하는 대조를 쓰다니 의외입니다.)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오늘 뉴스를 보니 이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개발 유전이 발견되었다고
오늘 뉴스를 보니 이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개발 유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_= 마침 그쪽도 '악의 축'이죠.
어쩌면 또 한번 쳐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img]http://www.sportsseoul.com/html/com
스포 찌라시도 가끔 진실을 말하는군요.
정부를 믿는 행동은 폐가 망신의 지름길이다...
제가 보기에는 조선일보에서 하고 싶은 말은 "북한에서 핵 개발을 했으니까 미국은 북한을 공격을 해야한다."
이것으로 보이는데요.
공격의 명분도 확실하잖아요. "남북 통일을 위해서 전쟁 한판..."
반대하는 사람있을까요? 최소한 찬성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은데....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아이언 마운틴 보고서" 아십니까?
"아이언 마운틴 보고서" 아십니까?
1967년 베트남전이 한창인 때 들어난 미국의 세계화 전략의 핵심이 들어
있는 극비의 문서라고나 할까요.
비밀리에 이 보고서를 만든 이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 되어있군요.
(본문에서 인용문 모두 http://www.seebo.net/iron.html 에서 발췌한 것임 )
그리고 그 보고서의 내용에는
"Cuban Missile Crisis" .. 쿠바 미사일 위기,
"Kennedy" .. 미 대통령의 죽음 ,
"space game" .. 치열한 우주 기술 경쟁,
"blood game" .. 피의 게임 (전쟁, 학살, 마녀사냥),
"environmental revolution" .. 지구 환경 변화, 오염 ..,
"super-computers and massive data banks" .. 슈퍼 컴퓨터, 정보기
술 .. 뒤에 숨겨진 무서운 음모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최근의 거침없는 행동 뒤에는 이렇게 설명을 달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고의 두뇌에서 나온 그 보고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은
적이 없으면 만들어라. 또한 "적이 없으면 국가도 붕괴 할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요. 그리고 그것은 게임(blood game)이다. 그들의 좌우명은 "혼돈으로 부터의 질서" .
끊임없이 혼돈을 만들어 내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명제로 일관되어 있죠.
미국의 최근의 변화 또한 이러한 명제에 충실한 지침서를 따르고 있을 것
입니다.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서서히 세력을 확대
시켜 나가는 것이지요.
--------- 참고 자료 ----------
http://www.seebo.net/iron.html
http://www.museumofhoaxes.com/iron.html
북한/북미/주한미군에 대한 고찰
http://www.truebest.com/MyHopes/NorthUSA.htm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