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N이 문닫은지 꽤 되었네요.. LSN이 있는동안은 그 곳에 정착해서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곳 kldp게시판에 적응이 되어가네요.. 이상하게 컴퓨터 앞에만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다가도 LSN만 가면 마음이 편안해졌었거든요??
그 동안 dcinside, 유학일기사이트등을 전전하다가 결국에는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저도 여기 많이 들어와 지더군요.. 또 다른곳도 들어가지고요..
LSN이 문 닫은후에 다른 linux사이트들이 활성화가 많이 되었더군요..
전 http://www.debianusers.org http://kldp.orghttp://linux-sarang.net LSN이 아니라.. L-SN
순으로 많이 갑니다.
PS) linux.sarang.net 이아니라.. linux-sarang.net 입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이상하군.
저도 여기 많이 들어와 지더군요..
또 다른곳도 들어가지고요..
LSN이 문 닫은후에 다른 linux사이트들이 활성화가 많이 되었더군요..
전
http://www.debianusers.org
http://kldp.org
http://linux-sarang.net LSN이 아니라.. L-SN
순으로 많이 갑니다.
PS) linux.sarang.net 이아니라.. linux-sarang.net 입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