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자체보다는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를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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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물어보는 그 자체보다는..

그걸 그냥 답변을 보고 숙제끝~ 선언하고 제출하고 마느냐..

아니면 그걸 다시 자기의 발전을 위해..

보고 깨달음을 얻느냐..

그문제가 아닐까요?

질문이 짜증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모르는 부분은 자신이 연구 하다가 안될때는 물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을 얻고 그걸 자기의 실력으로 흡수하는것이 효율성면에서 낫지 않을까요?

다만.. 단지 숙제를 위한 질문은 지양해야 겠습니다..

Rainmaker의 이미지

프로그래밍 Q/A 게시판에 학교 숙제 좀 그만 물읍시다. 의 답변으로 이동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권순선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글을 합치는 것은 아직 지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ainmaker wrote:
프로그래밍 Q/A 게시판에 학교 숙제 좀 그만 물읍시다. 의 답변으로 이동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쪽 게시판으로 위글을 복사한 다음 이 주제를 지우면 되지 않나요.
Rainmaker의 이미지

삭제하는 법을 잘 몰라서요.. 흠..

죄송합니다..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