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배성기의 이미지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릴 자격이 있는지......?
그렇지만 할 이야기는 해야겠습니다.

몇달만에 와서 보니, 새로운 단장을 하셨네요...
그런데. 이전 보다 답글을 올리기가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예전(익숙한 상테에서)에 이정도 시간이면 6 ~ 10 정도 읽어보고
답글을 올릴 수 있는 시간 이었는데. 오늘은 1개 보고 1개 답글 올렸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답글을 올리기 힘들어지면. 곤란 해지지 않나요...
아님 저와 같은 사람들의 지식 공유는 필요가 없다고 느끼시는 것인지요.
물론 관리자님이신 "권순선"님의 마음이시겠지만, 큰 변화들로 인해
저와 같은 사용자들이 다시 오지 않게 하신다면 그것도 손실일 수 있지 않습니까 ?.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지금도 저는 예전보다는 힘이드네요)

권순선의 이미지

(sorry for using English, I am still trying to figure out how to use Korean in my new woody box with kde3)

don't you see those many questions/replies that other people posted so far? :-)

I fully understand you may be confused a little bit at first, but I don't think this new system is complex that much. if you carefully surf this website and try to figure out how this works, I bet you will feel more comfortable in less than five minutes. the old "BBS" was simpler than this...I agree...but those many features do have more advantages than the old one because I needed a stronger user management facility especially.

good luck~~~

자룡의 이미지

얼른 한글입력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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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