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치문제에 있어서만은, 저에게 너무나 뚜렷하게 보이는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는 180' 반대 시각으로 보이게 되는지......
그리고 그 시각차가, xx, xx끼, x신 등의 용어로만 풀이되고
줄어들지 않는지......
열받아서 돈모아 정치나 해야겠네요.
그 시각차를 줄이는게 진짜 정치 아닐까요?
"정치" == "사기" 아니었나요?
얼마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은 잘 속이는가?
이것이 정치를 잘하는가? 못하는가? 의 기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진정한 사기는 당한사람이 사기 당한것을 모를때 진정한 성공이죠
제목이 기억 안나는 영화에서 자신이 거액을 사기 당하지만 전혀 사기당한다는 걸 모르죠.
간단한 예를 보면 담배가 있습니다.
진짜로 담배가 나쁘면 생산 안하고 판매 안하면 끝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하죠. 표면적인 이유는 국민 건강 증진이지만 속뜻은 세금징수 와 외국의 압력이 이유죠.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그 시각차를 줄이는게...
그 시각차를 줄이는게 진짜 정치 아닐까요?
"정치" == "사기" 아니었나요?얼마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은
"정치" == "사기" 아니었나요?
얼마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은 잘 속이는가?
이것이 정치를 잘하는가? 못하는가? 의 기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진정한 사기는 당한사람이 사기 당한것을 모를때 진정한 성공이죠
제목이 기억 안나는 영화에서 자신이 거액을 사기 당하지만 전혀 사기당한다는 걸 모르죠.
간단한 예를 보면 담배가 있습니다.
진짜로 담배가 나쁘면 생산 안하고 판매 안하면 끝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하죠. 표면적인 이유는 국민 건강 증진이지만 속뜻은 세금징수 와 외국의 압력이 이유죠.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