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가끔씩 생각해 보는겁니다만 ^^;

bluefury의 이미지

개발을 하고 있으시며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추신분들 -- 이하 개발자라고 하겠습니다
S.E 또는 시스템 관리자 -- 동일하구요 -- S.E라 칭하겠습니다

개발자는 -- 도전적, 위험하고 S.E 는 보수적 . 안정적이다 라는 말을

일을 하다가 보면 이러 저러 한 업체들, 또는 동호회 사람들을 만나보면

위에 쓴내용 처럼 많이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데요 ^^;

머 직업의 특성상 개발자는 좀더 편하고 나은 개발을 위해 S.E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서 가치를 많이 두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만

일을 하다 보면은 많이 부딪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더군요

시스템운영 ,가용중인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중인 웹에 바로 변경작업등등

테스트서버가 방법이겟지만 사람들이 귀차니즘으로 인한 효과도
별로 업는 실정이구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 하시거나 방법들을 가지고 계신지? :)

CityHunter의 이미지

bluefury wrote:

테스트서버가 방법이겟지만 사람들이 귀차니즘으로 인한 효과도
별로 업는 실정이구요 --;

전 S.E네요. 위의 방법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눅스, 프비, 솔라리스, 윈2000 관리합니다. 상용서비스중인 머신들은
동일한 세팅으로 테스트 머신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라리스는 HA구성
이라서 스탠바이 인 넘을 마루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wink:
패치 나오면 먼저 테스트 머신에 적용해본 후(24-48시간정도) 상용서버에 적용합니다. 작년 부터 이 방법 사용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물론 자금의 압박이 있지만, 윗분들을 한 번 잘 구슬려 보십시요. :D

역시 내나라가 좋다

requiem의 이미지

테스트서버는 있어야죠.

없으면.. 테스트 안하면 되죠.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