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러그 페이지.
글쓴이: hurryon / 작성시간: 일, 2003/06/29 - 3:53오전
하나하나 참고 문서들이 쌓이다보니 체계적으로 관리할 CMS을 찾다가
유행따라 블러그쪽으로 기울고 말았습니다. 10일정도 돌리고 있습니다
만 여러가지 불안한것도 있고 셋팅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음냐. :-)
Forums:
하나하나 참고 문서들이 쌓이다보니 체계적으로 관리할 CMS을 찾다가
유행따라 블러그쪽으로 기울고 말았습니다. 10일정도 돌리고 있습니다
만 여러가지 불안한것도 있고 셋팅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음냐. :-)
부시와 라덴의 사진이 인상적이군요 ㅡㅡ;;
부시와 라덴의 사진이 인상적이군요 ㅡㅡ;;
음.. 잘 만드셨네요.부럽슴다. :)근데 요즘 말하는 블러그란
음.. 잘 만드셨네요.
부럽슴다. :)
근데 요즘 말하는 블러그란 것과 위키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문서 정리 및 간략한 홈피용으로 위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러그는 잘 모르겠네요.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앗!
싸이엔지에도 올리셨더군요...^^
싸이엔지 가족분 반갑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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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
광고....
http://blog.kldp.org 에 가입하시면 누구나 곧바로 자신만의 블로그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앗! 싸이엔지에도 들리시나요? 옹!!! 예전에 적수네에서 자주 뵈었던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