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 2003

charsyam의 이미지

놀러가서 상품으로 하우리의 바이로봇을 받았습니다.(목소리 크다는 명목으로 ) 음냐... 그 아가씨는 제가 경쟁사 직원이라는 것을 알았을까요 ^^

고운 하루...

Vadis의 이미지

아마 알았을 것입니다.혹 바이러스가 있는지 알아 보세요.....^^
(그녀는 사실 소머즈였습니다.혹자는 원더우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좋은 날 즐거운 날....

jedi의 이미지

Vadis wrote:
아마 알았을 것입니다.혹 바이러스가 있는지 알아 보세요.....^^
(그녀는 사실 소머즈였습니다.혹자는 원더우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조심하세요. 국가 기밀을 함부로 말하다가 큰일납니다. ㅎㅎ

비이로봇...흠....좋겠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Mins의 이미지

머리위로 하우리 시디가 날라오던데... 잡을걸 그랬나.. -_-;;
sek2003 가서 팜플렛만 몇개 받아오고, 별 소득이 없네요. :(

daehanv의 이미지

그 날라다니는 것들의 정체는..

CD 케이스 였습니다-_-;

charsyam의 이미지

daehanv wrote:
그 날라다니는 것들의 정체는..

CD 케이스 였습니다-_-;

저는 CD 케이스도 받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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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Syam ^^ --- 고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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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소년의 이미지

머리위로 날라다니는 CD케이스를 받았다면..

머리에 혹이 생기셨겠네요.. ^^;

가끔은 밥을 굶어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