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5살 먹은 대학생이라 오래 산건 아닙니다만.. 화는 왠만하면 참고.. 가끔씩은 내주는 것도 괜찮은거 같더군요..
제대하고 나서 사회에선 그다지 화낼 일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군에선 화내고 잘해주기만 하면.. 왠지 사람을 우습게 보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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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쓰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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