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소리] 우리나라 굴지의 메인보드 수입상 U사의 엽기 AS

Necromancer의 이미지

케이벤치 소비자고발센터 링크입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메인보드 수입상 유니텍의 AS행태가 더러워서

여기다 그 링크 글을 올립니다.

제가 링크 건 건 유니텍 관련 글 중 극히 일부입니다.

다른 LSN 클론에도 같이 올릴계획입니다.

여기 유니텍 보드나 비디오카드 쓰시는 분 있다면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망가지면 이런 AS를 당하니까요.

이 링크는 유니텍 AS 중 몇가지만을 추려서 올렸습니다. 더 많이 있습니다.

url를 클릭하지 말고 직접 cut & paste해서 들어가세요. 한글부분이 깨지네요.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56939&pg=2&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62172&pg=2&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50773&pg=2&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50323&pg=2&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46820&pg=2&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46134&pg=3&depth=1&category=0&searchCon=true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45283&pg=3&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45069&pg=3&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813672&pg=4&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766711&pg=4&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19&no=761360&pg=4&searchBy=title&searchCon=유니텍&total=235

P. S.

참고로 피씨방이나 회사 같이 대량으로 사는데(즉 장사 잘되는데)는 잘해준다고 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직도 유니텍 제품을 구입하는 사용자가 있었나요?

유니텍에서 수입하는 제품들(옛날엔 대부분 MSI였는데)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는 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잘 알 거라고 자부합니다. 8) 보드 불량/고장으로 유니텍을 들락거린 게 두 손으로 세기에도 모자랄 정도니까요. 더 어이가 없는 건 자기네들이 여분으로 갖고 있는 보드로 테스트를 해도 똑같이 다운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만들고도 여지껏 살아남은 걸 보면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june8th의 이미지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만 씁니다..
어쩌면, 돈으로 행복을 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