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G4, notebook?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2/03/02 - 9:20오후
아주 오래전부터 제겐 매킨토시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사실 매킨토시를 접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픽 사업 종사자나,
출판 및 인쇄에 관련한 작업에 있어 거의 전용 컴퓨터로 사용되고
있는 한국에서는 특히 그런것 같아요. 하이간에,
오늘 매형과 누나가 귀국을 했는데 큼직한 가방에 든게 바로
apple G4였습니다. OS X 이전 버젼이 설치되어있었는데,
그 경험은 바로 경이 그 자체였습니다.
그걸 보니 지금까지 내가 그 동안 봐왔던 이 컴퓨터라는 것들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이 윈도라는 시스템이 얼마나 허접스러운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물론 과장이 없잖아 있지만.
하여간 환상적이었습니다. 오...우...
Forums:

Re: Apple G4, notebook?
PowerBook..G4 환상이죠..ㅋㅋㅋ
맥킨토시컴퓨터는 중고매물이 많고..잘발달되있는것 같습니다.
중고로 사면..웬간한 IBM노트북보다..가격대비 좋은걸 구할수있죠..
확인되지 않은거지만..그래픽종사자라 그런지.. 참깨끗하게 쓰고.. ㅡㅡ;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맥OS를 보고있으면..MS윈도우 인터페이스는 참 보잘것없죠..XP는 모르겠습니다.
G4프로세서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체감속도가 좋습니다..클럭이 상당히 낮은데도..
fluid& wrote..
아주 오래전부터 제겐 매킨토시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사실 매킨토시를 접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픽 사업 종사자나,
출판 및 인쇄에 관련한 작업에 있어 거의 전용 컴퓨터로 사용되고
있는 한국에서는 특히 그런것 같아요. 하이간에,
오늘 매형과 누나가 귀국을 했는데 큼직한 가방에 든게 바로
apple G4였습니다. OS X 이전 버젼이 설치되어있었는데,
그 경험은 바로 경이 그 자체였습니다.
그걸 보니 지금까지 내가 그 동안 봐왔던 이 컴퓨터라는 것들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이 윈도라는 시스템이 얼마나 허접스러운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물론 과장이 없잖아 있지만.
하여간 환상적이었습니다. 오...우...
Re^2: Apple G4, notebook?
G4프로세서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체감속도가 좋습니다..클럭이 상당히 낮은데도..
G4 프레세서는 빠르다는 얘기만 많이 들었는데(실제로 보고싶습니다. -.-)
그 이유를 애플사에서 설명해주더군요.
http//www.apple.com/g4/myth/
퀵타임 플러그인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것도 다 믿기는...
애플의 기술자가 설명한 것처럼...
파이프라인이 긴 것이 단점이 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양쪽에 똑같은 속도로 데이타가 들어가게 한 것은
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여...
인텔의 펜4는 파이프라인을 늘려서 클럭을 높이는 방법으로
속도를 올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인텔측이 MHz만 얘기하듯이 애플은 파이프라인 단계수만
얘기를 하고 있네여...
동영상에서 나오듯이...frequency와 파이프라인 갯수말고도 고려할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캐시구조라든지...
하지만 어쨋든 G4가 P4보다 우수한 구조와 성능을 가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쪽의 일반적인 의견만 들어서도 안 된다는
의미로 글을 올렸습니다...이만...
RISC>CISC
RISC와 CISC의 차이이죠 -.-;;
os X는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군요.. 언제나 쓰고 싶은데..
risc<cisc(?)
risc의 원래 취지는 register-register 연산만을 지원하여
클럭을 높인다는 것이었는데 cisc인 인텔(속은 risc)보다
클럭에서 떨어지져(실제 능력은 잘 모름)
여튼 cpu는 cisc에서 risc로 가고 있습니다.
zr wrote..
RISC와 CISC의 차이이죠 -.-;;
os X는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군요.. 언제나 쓰고 싶은데..
RISC중심의 RISC, CISC융합으로 가고있져...
요즘은 많은 씨퓨들이 RISC와 CISC 양쪽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RISC구조가 CISC구조보다 좋으니까...RISC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멀티미디어처리용 명령어집합등을 추가하는 것같은 것은 CISC쪽의
특성을 가지고 온것이라고 할 수있져... 예를 들어 PowerPC는
복수의 데이타를 동시에 적재하는 명령어, 순환명령어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RISC와 CISC에서의 클럭은 동일하게 취급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RISC의 경우에는 대부분 동일한 길이의 명령어를 가지고
있고 동일한 클럭에 처리됩니다. 하지만 CISC의 경우 매우 다양한
길이의 명령어를 가지고 있고 명령어 따라 처리에 필요한 클럭이
가지가지입니다...
따라서 명령어 해석하는데 CISC가 오버헤드가 큽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특정시간동안 처리하는 명령어처리의 수도 다르져
10클럭 동안 RISC가 10개 명령어를 처리한다면, CISC의 경우
10개도 처리할 수 있지만 1개밖에 처리 못 할수도 있습니다.
명령어 1개가 10클럭 이상 소모할 수도 있으니까여...
같은 일을 하는데 단순한 명령어 10번 쓰는 것과 복잡한 명령어 1번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RISC의 경우 단순한 명령어 10번 쓰는 것을
택합니다. 대신 단순한 만큼 더 최적화하기도 쉽습니다. CISC의 경우
복잡한 명령어 1개 쓰는 것을 택하져... 단순한거 10개냐, 복잡한거 1개냐
이렇게 보면 딱히 어느쪽이 우수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결과들을 보면 RISC가 더 우수하다는 것이 일반론입니다.
어쨋든 RISC와 CISC사이의 클럭비교는 거의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RISC특성상 구조가 단순해져서 상대적으로 대용량 캐시를
장착하는 것도 쉽고...
그리고 우리가 대표적인 CISC가 여기는 x86도...Pentium2 이후로는
알맹이는 RISC구조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RISC는 클럭을 올리기 위해서 register연산만을 지원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명령어집합을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보는 것이 맞져
Re: 흥미로운 프로세서 입니다.
얼마나 상업적으로 성공할지는 몰라도..
저는 맥을 오랬동안 써온 사람이라서.. 감회가 큽니다.
그동안 맥은 몇년동안 손에서 떠보낸 상태라서..
그래도 오에스 텐을 보면서 다시 맥을 만지기로 했답니다.
빨리 와야 할텐데..
누가 뭐래도 환상적인 운영체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