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좋아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매일 컴퓨터앞에 않아 있다가
한번쯤 하늘을 바라보면,,,,,, 세상이 달라보이고 스스로 해탈(?)이라도
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을 가지게 하는 또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고전입니다.

4서3경이 뭔지도 모르고 , 논어,맹자는 이름정도 알지만,,,,,,,,,
고전이라곤 삼국지(이것도 맞나??)밖에 읽어본적이 없지만,,,,,

고전을 풀이해주는 글이나 말을 접하면,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아하~~, 호~~ 그렇구나, 이야~~ 놀랍다!!

다음주부터 고전을 빌려서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몇천년전에 나온책들이 왜 아직까지 사랑받고,
21세기 첨단 시대에도 사람들이 왜 감탄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건 아마, 현대라고 하는 시대 자체가, 기술적으로는 소위 첨단이라고
자부하지만 정신적-정서적인 면에서 2500년 전 공자의 시대나 헬레니즘
시대에서 한 발자욱도 더 나아가지 못해서일 겁니다.

그 옛날 만민평등을 부르짖던 성인들과 지금 이 시대에도 특정 계층의
이익을 위해 힘없는 이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자들을 비교해서...
어느 쪽이 더 정신적-정서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물질적으로 가장 풍요한 U.S.A에서 오히려 정서적으로 모자란 인간들이
자기 목소리를 더 높이는 현실을 보면 --- 인간의 행복은 전적으로
기술적인 문제로만 취급할 수 없는 듯 합니다.

^^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단 말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교양수업을 듣다가 교수님이 말한 내용중에 하나입니다.
^^;

별2개자리는 언제나 재미있다 하지만.. 보고나면끝이다..

하지만 별5개 영화는 졸립다..
하지만 언제가는 다시 보고 싶어진다

웬지.. 맞는말일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새 두권짜리 사기열전을 읽고 있는데...
아니 사실은 요새가 아니라 작년부터 읽고있는것이지요.

아직도 상권의 반도 못읽었지만...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