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프로그래머가 생존하는 요령.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2/02/24 - 12:45오전
1. 메뉴얼은 보기좋게 그림으로 많이 그린다.
2. 세미나 할때 자기가 공부한 핵심 내용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3. 실력에 걸맞게 영어 단어를 많이 넣어 대화한다.
4. 일정을 길게 잡는다.
5. 순진해 보여서는 절대 안된다.
6. 절대 자기 지식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7. 오픈 마인드, 오픈 소스라고 현혹하는 사람을 조심한다.
8. 주석은 자세하기 달지 않는다. 글자만 많게....
9. 한국의 유명한 사람을 믿지 않는다.(십중팔구는 뻥치기)
10. 책을 쓴 저자들을 절대 믿지 않는다.( 상동 )
11. 모든 중요한 일은 서류화하고 사인을 받아놓는다.
12. 일단 유명해지기 위해서는 영어문서를 불완전하더라도 번역한다.
13. 영어를 많이 써 가며 이야기하는 사람을 조심한다.(뻥쟁이 가능성)
14. 영어를 잘해서 외국의 문서를 읽고 많이 베낀다.
15. 재주만 곰이 하는 우를 절대 범하지 않는다.
16. 이제는 자기 진짜 실력을 키운다. <--- 이게 진짜 중요.
이상 한국에서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넘어야할 고비들입니다.
이 고비들을 넘기지 않으면,
한낱 뻥치기 프로그래머 밖에 되지 않습니다.
Forums:

Re: 한국에서 프로그래머가 생존하는 요령.
어떻게 보면 맞는거 같기두 하고
어떻게 보면 풍자한듯 하기두 하고..
현실이 그런가여 -_-a
Re^2: 한국에서 프로그래머가 생존하는 요령.
그렇지요.
Re: 한국에서 프로그래머가 생존하는 요령.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군요.
아마도 그래서 이눔의 나라 프로그래머 세계가 그런가 봅니다.
흠냐....
Re: 한국에서 프로그래머가 생존하는 요령.
3. 실력에 걸맞게 영어 단어를 많이 넣어 대화한다.
13. 영어를 많이 써 가며 이야기하는 사람을 조심한다.(뻥쟁이 가능성)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