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2/02/23 - 12:37오후
삼재가 겹쳤는지 올해 들어 좋은일이라고는 한 번도 없고,
오로지 나쁜일, 사는 중에 겪을 수 있는 일중에 가장 나쁜일들만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나던 지라 경황도 없고 정신도 없는 와중입니다.
그냥저냥 졸음을 견디는 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여기에 kldp의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생깁니다.
실은 이전부터 그랬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적극 나서지는
못해왔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러고 싶네요.
docbook에 참여하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전에 lilo를 날려먹었는데 그러려니하고 아무것도 어떻게
해볼라구 하질 않다가 어제 wowlinux를 다시 깔고.
network을 잡는게 골아픈일이 됐다는 걸 또 알아내서
거기에 신경을 쓰다보니 약이 된다는 것도 알 수있었습니다.
어쨋든, 참여라는 말은 제게 어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지금의
단 하나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고픈데 점심에나 참여하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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