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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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사용한지 꽤 되었지만 실력은 별로 없는 만년초보입니다.
나이는 조금 먹었지만...혼자 삽질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학교에 있는
리눅스 동아리에 가입했었지여, 들어가자마자 뭘 배울까 기대에 부풀었
지만 기대도 잠시 무슨 프로젝트를 한다지만 제대로 갖춰진건 하나도
없었지여..GPL도 안읽어 본사람 뿐인 것 같은 느낌이었지여...들어가자
마자 저에게 팀장을 시키더군여...무언가 할려고 했지만 당초 프로젝트
를 하기엔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 사람들 뿐이더군여..저도 모르긴 하지만
무에서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첨에는 열정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혼자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리눅스 동아리라 리눅스에 대한
열정이 조금 이라도 있을줄 알았지만 아니더군여...엑스피 띄워 놓고 울트
라에디터로 PHP짜는 걸 보고 포기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만들때 익스
플러러 뿐만 아니라 다른 브라우져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가 외계
인 취급당했습니다. php-nuke나 post-nuke기반의 뭘 만들려고 해도 관시
조차 같지 않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이 들더군여...그것도 리눅스 동아리에서, 넘 부끄러워서 학교이름조차 말할
수 없네여...제 얼굴에 X칠하는 겪이니...
그냥 한숨이 나와서 여기다 한풀이 합니다.
암만 생각해도 그건 아닌데...
리눅스 좋아하시는 분들 옆에서 공부하시는 거 복받으시는 겁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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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옆에 그런사람 있으면 복받은거지만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을겁니다.
kldp 가 있자나요. kldp 면 충분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저 역시 주변에 아는사람중에 뭘 물어볼 사람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가르쳐주길 바라는 마음보다,
아무도 안 가르쳐주면 나혼자 공부하지 하는 오기가 들더군요 )
그러면서 kldp 들락거리게 되고, 이것저것 삽질도 해 보았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누군가 가르쳐주는것보다 어떤면에선 스스로 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도 아직 내세울것도 없고, 실력도 없는 상태이지만,
그럭저럭 데탑으로 리눅스박스를 불편없이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안되는걸 안하기 때문에 (-_-;;;) 불편없이 쓰고 있는거지만요 ^^

다른 많은 분들도 아마 옆에 매우 잘하시는 분이 계시는 분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재미있게 하세요 )

(나이가 많으신분 같은데,
제가 한때 했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애서
건방지게(!)도 몇자 적어봅니다)

현 wrote..
리눅스는 사용한지 꽤 되었지만 실력은 별로 없는 만년초보입니다.
나이는 조금 먹었지만...혼자 삽질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학교에 있는
리눅스 동아리에 가입했었지여, 들어가자마자 뭘 배울까 기대에 부풀었
지만 기대도 잠시 무슨 프로젝트를 한다지만 제대로 갖춰진건 하나도
없었지여..GPL도 안읽어 본사람 뿐인 것 같은 느낌이었지여...들어가자
마자 저에게 팀장을 시키더군여...무언가 할려고 했지만 당초 프로젝트
를 하기엔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 사람들 뿐이더군여..저도 모르긴 하지만
무에서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첨에는 열정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혼자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리눅스 동아리라 리눅스에 대한
열정이 조금 이라도 있을줄 알았지만 아니더군여...엑스피 띄워 놓고 울트
라에디터로 PHP짜는 걸 보고 포기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만들때 익스
플러러 뿐만 아니라 다른 브라우져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가 외계
인 취급당했습니다. php-nuke나 post-nuke기반의 뭘 만들려고 해도 관시
조차 같지 않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이 들더군여...그것도 리눅스 동아리에서, 넘 부끄러워서 학교이름조차 말할
수 없네여...제 얼굴에 X칠하는 겪이니...
그냥 한숨이 나와서 여기다 한풀이 합니다.
암만 생각해도 그건 아닌데...
리눅스 좋아하시는 분들 옆에서 공부하시는 거 복받으시는 겁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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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 학교에서 리눅스에 관심있는 사람 찾기는 힘들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을 리눅스에 관심갖게 하기는 너무 힘들지요.

차라리 인터넷에서 찾으세요. 인터넷에서는 리눅스에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답니다.

적당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가하셔도 괜찮겠죠.

이곳 KLDP만 해도 개발자들을 원하는 프로젝트가 많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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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도 GNU 동호회인지 뭣인지 만들긴 하던데
아무런 이벤트 같은것이 없더군요
과에서도 잠시 리눅스 커널에 관한 소모임이 있다가
몇달만에 공중분해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리눅스 커뮤니티 이외의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리눅스가 진정 좋아서 찾아온것인지
아니면 막연한 생각으로 뭉친것인지 알 수 가 없더군요

하지만 다른사람들도 현님의 열정에 조금씩 동화되지 않을까요?
많은 발전 하시기 바랍니다. ^^

ArchWind...
(Embedded)*Linux*System*Engineer
WRC*Racer*(N*Tuner)
+http//www.fst.or.kr [FST]
+http//forum.netsgo.com/basic/fnsmc [Carrom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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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을 학교다닐때 많이 겪었었는데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배우기도하고
잃기도 한것 같습니다.
배웠다는 것은 팀간의 이해를 조화시켜나가는 방법같은 것을 조금이나마 맛은
보게되었다는 것이고.. 잃었다는 것은 사람에 대한 믿음이나 열정으로 덤비는
조금은 무모한 용기같은 미덕이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지요.

스터디는 목적의식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정확하게 정의되지않으면
곧 흐지부지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항상 무엇이 잘되고 잘안되는지
인원간에 이야기나 반성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반성을 소홀히하거나 같은 조원이라고 조금씩 봐주다보면 결국 스터디는
쉽게 무너지게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한두번 스터디로 깨져도보고 그러면서 새로운 것을 준비하면서 전보다 점점
더 좋은 스터디를 만들 수 있고 결과도 나아지게 될 수 있을겁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처음에는 조금 아쉬운 실패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너무 잘되면 자만하게되고, 그렇다고 완전한 실패는 의욕을 꺾게되니까요.

계속해서 정진하시고 도전해보십시오. 실패를 넘어서야 성공이라는게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

아.. 그러고보니 저도 윈도에서 크림슨 에디터로 PHP코드를 짜긴 합니다만.. ^^;
무엇이든 조금씩 맛들이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리눅스 싫어하던 사람이
윈도에서 PHP로 맛들이기 시작하더니 낼름 리눅스 공부시작하는거 보면 말입니다.

--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