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2/01/28 - 11:22오전
동해에 갔다 왔습니다.
25일 저녁늦게(한 23시쯤) 출발해서 4시간 조금 걸려
"삼포" 라는 곳에 갔습니다.
바다가 있더군요... 아주 큰~ 바다가...
수평선 끝까지 푸른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주머니속에 들어있던 따뜻한 캔컨피 하나로 무장하고....
매년 가는 겨울바다지만.. 매번 갈때마다 주변상황이 달랐던것 같네요..
하여간 겨울바다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ps 속초항의 새우튀김 너무 맞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소라...
그 "쪽"빨때 짭짭함..이 아직 기억에 선명하군요..
27일 오전 11에 출발했는데 올땐 길이 너무 막혀 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Forums:

만날 뻔 했네요 ?
24일 밤 막차를 타고 속초로 가서... 25일 낮에 돌아 왔답니다.
속초에서 낙산에서 해뜨는 거랑 바다 구경하고 .. 다시 속초로 해서...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