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면 키 안큰다!
담배 피면 키 안큰다!
[앵커멘트]
옛말에 어린 나이에 담배를 피우면 뼈가 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한 대학병원의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청소년 흡연이 골다공증과 성장장애의 큰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지순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많게는 하루 두갑까지 담배를 피웠던 올해 19살의 한 모군!
한 군이 담배를 처음 피운 것은 중학교 3학년때부터였습니다.
[인터뷰한 모군(19), 청소년 흡연자] "친구들이 (담배) 피우니까 저도 따라서 피웠습니다.
(하루에) 두갑쯤 피웠습니다
[인터뷰안 모양(20), 청소년 흡연자] "여자 반은 한 50%쯤 (담배를) 피우고요, 남자반은 한 80%쯤 (담배를) 피웁니다"
한 대학병원의 조사결과 흡연을 하는 청소년이 비흡연 청소년에 비해 뼈의 건강상태가 극히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한 뼈의 밀도 조사결과 팔목의 경우 비흡연 청소년은 63.4, 흡연군은 36.3 정강이의 경우에는 비흡연군이 32.5, 흡연군은 28.1로 흡연자의 뼈 건강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뼈의 밀도가 떨어지면 성장장애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뼈가 자라면 자연히 밀도가 떨어지는데 그 공간을 칼슘이 메워주면 뼈는 다시 성장할 수 있게됩니다.
하지만 흡연을 하는 청소년에게서는 이 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합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도 1년간 비흡연군이 5센티미터 가까이 성장한데 비해서, 흡연군은 3센티미터 자라는데 그쳤습니다.
[인터뷰조남한, 아주대병원 임상역학센터] "니코틴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게 되고, 또 하나는 골 성장에 필요한 세포들에 산소공급을 막아서 정상적인 뼈 성장이 안되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흡연률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청소년기 흡연은 성장장애와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YTN 지순한입니다.
난 담배 안피우는데.. ㅡㅡ^

Re: 담배 피면 키 안큰다!
흑.. 나도 안 피는데.. ㅜ.ㅜ
왜!!
Re^2: Me Too!! ㅠ.ㅠ
아마 간접흡연 때문일꺼심 -0-
[진호] 나두 안피는댕 넘 T.T
나둥 안피는댕.....
T.T
Re: 담배 피면 키 안큰다!
나는 키 큰데...
안 피웠으면 농구나 배구선수가 될 수 있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