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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이라고 하는것이 꼭 어려운것만은 아닙니다.
제가 개발중인 site에서 원하는 수준을 살펴볼라치면..
단순히 웹site 디자인 조금 바꾸는 html이나 asp쪼꼼...
그러니 약간의 포토샵 쓸줄 알아야 하고...
웬만한 학원나오면.. 리눅스 센드메일 서버 세팅은 할줄 아니깐...
네임섭 잡고 센드멜 잡고하는 정도..(이건 학원안다니고 유전공학과 나온 저도 하니깐..)
C나 자바는 안해도 되고..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는 기본이고... 이것도 고수준의 프리젠터수준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한거 정리하고 제안할 정도.. 면 가능..
asp할줄아니깐.. 게시판 소스받아다... 수정하는건 어렵지 않을테고..

이정도 저도 원합니다. 월급은 70정도 줄수 있고.. 할사람도 있습니다.

꼭 C하나를 10년씩이나 한 분하고JSP를 능수능란하게 쓰는분이 저에게는
필요 없거덩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보면.. 메인 개발자는 JSP개발자로.. JSP이외에는 거의
모르는 분 입니다. 그 밑으로 SE한명과 NT, ASP개발자 한명이 같이 팀을
이뤄서 개발하고 있죠.. 울 SE가 하는일 보면 엄청납니다.
리눅스, 솔라리스, 윈2k섭 등등.. 회사에서 원하는 세팅을 웬만큼 해내는것 보면..
중소규모 회사에서 원하는건 어쩔수 없이 슈퍼맨이 아닐까요??

월급은 보통다른 IT회사보단 쪼끔 짠거 같네요.
(아! 우리회사 다니는분들 보면.. 목표가 확실하네요.. 코스탁 등록...)

니똥굵다 wrote..

홈페이지, 게시판 만들줄알고

포토샵 할줄알고 오라클튜닝 할줄알고. 리눅스 관리와

메일셋팅 할줄알고 , C언어할줄알고, 자바 할줄알고,

vb나vc 할줄알고, 엘셀과파워포인트 다룰줄 아는사람 구합니다..

egral...



머 하나 하는것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c언어 하나가지고 10년은 해야 조금 할줄 안다 해야하는데

그기에 서버셋팅하고 특히 어렵기로악명높은 메일셋팅을 무슨

소설책읽듯이 하는줄 아는지.. 거기에 포토샵에 웹디자인까지 하면

도대체 머냐구요.. 거기에다가 오라클튜닝까지하면..DBA 에다가

게시판까지 다만들면 db를 자유자제로 CGI 관련 웬만한 로직도 다

할줄 알아야하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사람이 있다면.. 연봉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