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2/01/10 - 4:32오전
어제 저녁때 오랜만에 잠깐 뛰었는데..
허리까지 아프더군요 ㅡ.ㅡ
하여간 오늘은 맘잡고 피냄새가 올라올 정도로 뛴후에,
충분히 걸어서 안정시키고 돌아왔습니다.
체력이 딸려서 많이 못 뛰는 것은 아쉽지만,
뛰어서 온몸의 세포에 약간의 흥분/자극을 주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 같습니다.
훔.
그럼 저는 슬슬 잘 준비하러 후다닥~
p.s 마라톤 같은 것도 매니아 층이 생길정도로
즐거운 운동이긴 하지만 건강엔 매우 나쁘다던데요 -.-a
Re: 새벽운동
작년 10월달에 해사 2차 전형이 있었더랬씁니다.
체력장에 1500m 달리기가 있죠-_-a
황당한건, 바람 잘 막아주던 운동장에서 한게 아니라
바다에 바로 붙어 있는 아스팔트 연병장에서-_-
뛰는데, 바닷바람 무섭더군요, 아이런님께서 말하시던 피맛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_- 도저히 입을 막지 않고는 뛸 수 없는..
그날은 그럭 저럭 통과했으나 수능이 절 잡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