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합니다.. 흑흑.. 내일이 퇴사일이에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2/01/09 - 11:31오후
만으로 딱 2년이 되는날
제가 처음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던 회사의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 날이 바로 내일이고요
2000년 1월 10일날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던때가
몇일전의 일인거 같습니다.
2년동안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사회라는게 만만치 않은 곳이라는걸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퇴사를 하면서 솔직히 앞날이 막막하네요...
다른곳에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하기도 하고, 또 다른곳에서 적응을
잘 하면서 지낼수 있는지.. 그냥 앞이 깜깜하기만 하네요...
몇일 쉬면서 앞으로 나가야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내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쳐야 겠습니다.
몇일동안만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
잘 되겠죠??
그럼...
Forums: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좀더 좋은 직장을 었을실거라고 믿고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조금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시고요.. 겨울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신후..
멋진 계획 세우시고 좋은 회사 취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저도 퇴사한지 9일짜 군요.. ^-^
Re: 신고!! 합니다.. 흑흑.. 내일이 퇴사일이에요...
'수재'로 불린 한 영국 대학생이 있었다.
그는 명석한 두뇌로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청년은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며 가끔 사람들을 속였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그는 '신은 없다.'고 주장했다.
어느날 그는 사고를 당해 두 눈을 잃고 말았다.
청년은 절망 속에서 울부짖었다.
"하늘이여,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중에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다.
실명하기 전 거리에서 만났던 맹인들…. 그는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저 사람들을 위한 일이 무엇일까?"
청년은 그때부터 맹인들을 위한 점자를 연구하기 시작해 '문 타이프'를 개발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윌리엄 문(William Moon).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성경을 편찬한 사람이다.
한 순간의 시련과 고통이 삶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인생의 용광로'가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절망의 강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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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잃지 마시고 항상 세상을 떳떳이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ㅁ<)m 화이팅!!!
[진호] 오~
추카!!!
빠른 시일 안에 직장 구하기 바라고....
이참에 겨울 여행이라도 함 다녀오는 것도 좋지않을까?
하하하
O(^^o)(o^^)OO(^^o)(o^^)O 화이링~ 화이링~
ps. 왠지 부럽 다는 생각이 든당... -_-;
직장 옮긴지 얼마나 되었다고... ㅋㅋㅋ
Re: 축하드림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