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회사, 미래, 희망.......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2/01/05 - 4:52오후
언제부터인가 이놈의 회사에서 "나보구 그만 두라고 그러는가"라는 생각
이 든다. 물론 그건 아니겠지만...
왜 내 적성, 성격 기타 등등 나랑 맞지 않는 일만 시키는 걸까????
사람들 대하면서 부디치고 깨지고 그러는것들(영업쪽에 가까운 일들)이
싫어서 개발쪽으로 왔건만...
파트를 바꾸니, 새로운 파트를 만드니하더니만 결국 이젠 영업으로 가라고
그런다... 물론 이름만 영업팀쪽의 파트고 실제하는 일은 개발쪽이란다..
하지만 그거부감......
결국 그만 둬야 하는 걸까.....!!!!!
제길 그넘의 던때문에 당장 때려치지도 못하고...질질 끌려가기만 한다..
결국 이러다가 무능한 변태(실력없는 경력자) 취급받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환장하겠다.....
지금하고 있는 일도 맘에 않들고....
문서만 만들고 스펙잡고 회의하고 다시 문서만들고 보고하고...
보고하려면 또 문서 만들어야한다... 물론 회의 하려고 해도 마찮가지고..
회사에서 MS office를 쓰기때문에 문서만드는 작업을 우린 닭(doc)질이라
고 한다.
진짜... 닭이 된거 같다....C벌...
지금까지 넑두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이런일 없길 바랬지만 정초부터 신세한탄이나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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