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리눅스 활성화 방안이 스티커 붙이기랍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12/28 - 12:27오후
http//www.linux.co.kr/news/content.html?msg_id_real=3089&cur_page=1
"또 리눅스 보급 및 이용활성화 홍보를 위해 계량적 선행연구 외에 ‘100만대 자동차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실천운동을 제안했다. "
100만대 스티커래.. 참내 무조건 스티커만 붙이면 되는 줄 아는 우리 정치하는 분들.. -_-
정말 답답하군요..
Forums:

한가지 잘못된거요.. (r ^^)r
무식한건 탁상행정의 극치인 행정이겠져...
입법부가 아무리 또라이 집단이라고는 하지만...
행정부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리고 제안한건... 리눅스 협의회네요.. 리눅스 협의회..
Re^2: 한가지 잘못된거요.. (r ^^)r
그래야 속으론 놀던말던 , 겉으로 들어나지요..
우리 일합니다..라고요..
그나마 그거라도 하는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MS나 SUN, IBM 아니면 죽는 줄 아는, 일부 경영진들이 그 스티커들을 자주 보다보면 조금은 정신개조가 되지 않을런지... -)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일단 하고 봐야죠. 한번에 바뀌는 일은 없으니...
Re: 때론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툭하면 정부 핑계를 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모 신문에 리눅스 벤처 회사 인터뷰 중에 정부의 지원대책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내용이 있더군요..
근데 제 생각엔 그걸 보면서 경영자의 잘못을 왜 정부에다가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기본적으로 회사는 시장 원리에 의해서 잘되기도 하고 못되기도 하는것 아닌가요?
리눅스 활성화라는 것도 정부가 방해만 않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리눅스도 사람들에게 장점이 부각되면 자연적으로 활성화 될것이고, 이미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전 사실 정부에서 스티커 붙여주는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할일은 리눅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만 해주면 되는것 아닌가요?
정부가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큰돈들여서 똑바로 사용하지도 않을거면서 여론에 떠밀려 리눅스 솔루션을 구매한다면
몇몇 리눅스 회사 배만 불리는 것이 될뿐, 결국 세금 낭비가 되지 않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리눅스 활성화라는 것은 정부가 할 일이 아니라 회사와 사용자들이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정부 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2: 옳은 말씀이십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알아서 잘할테니까 정부는 방해만 안했으면 좋겠군요.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들은 괜히 국민의 혈세를 너무 낭비하는듯한 생각이듭니다.
저만 해도 그렇지죠.
당장 제 옆의 수세7.1K 100카피를 어떻게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꽁짜로 뿌려버릴수는 없구....
노정민 wrote..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툭하면 정부 핑계를 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모 신문에 리눅스 벤처 회사 인터뷰 중에 정부의 지원대책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내용이 있더군요..
근데 제 생각엔 그걸 보면서 경영자의 잘못을 왜 정부에다가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기본적으로 회사는 시장 원리에 의해서 잘되기도 하고 못되기도 하는것 아닌가요?
리눅스 활성화라는 것도 정부가 방해만 않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리눅스도 사람들에게 장점이 부각되면 자연적으로 활성화 될것이고, 이미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전 사실 정부에서 스티커 붙여주는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할일은 리눅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만 해주면 되는것 아닌가요?
정부가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큰돈들여서 똑바로 사용하지도 않을거면서 여론에 떠밀려 리눅스 솔루션을 구매한다면
몇몇 리눅스 회사 배만 불리는 것이 될뿐, 결국 세금 낭비가 되지 않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리눅스 활성화라는 것은 정부가 할 일이 아니라 회사와 사용자들이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정부 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 무언가를 한다는 것...
앞으로 리눅스 선전은 도로를 다니다보면 알겠군요.
자동차에도 선전하고 있으니...
다음과 같은 글도 있네요.
2005년까지 정부 및 공공기관의 50%, 교육 분야에는 100%까지 리눅스 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이 마련됐다.
2005년까지라... 2005년이면 윈도우가 대학에서 사라지게 되는 건가요?
100%라면...
아무튼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백배천배 낳습니다.
Re^2: 무언가를 한다는 것...
2005년에 학교 복학하면 실습살에서 윈도우즈 화면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
정부가 하는거 아닌데요.. 먼가 오해를??
정부에서 그런거 않해줍니다.
리눅스 협의회에서 하자고 하는거지.. 요.. ^-^
우리나라 정부가 어떤 정부인데.. 기업 우려먹기도 바쁜판국에..
그런 힘들 일을 하겠습니까..
그것도 모두 리눅스 협의회의 희망 아닌가요??
그것도 모두 리눅스 협의회의 희망 아닌가요??
valentis wrote..
앞으로 리눅스 선전은 도로를 다니다보면 알겠군요.
자동차에도 선전하고 있으니...
다음과 같은 글도 있네요.
2005년까지 정부 및 공공기관의 50%, 교육 분야에는 100%까지 리눅스 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이 마련됐다.
2005년까지라... 2005년이면 윈도우가 대학에서 사라지게 되는 건가요?
100%라면...
아무튼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백배천배 낳습니다.
Re^3: 그쵸?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하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눅스 협의회에서 한다는데... 우리가 안된다고 한다면...
같은 리눅스 유저의 입장에서... 당연히 될꺼라는 확신으로 협의회의 입장을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전 리눅스 협의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리눅스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희망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요?
인간이 희망을 버리면 더 이상 삶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되던지... 위의 말에 10%라도 된다면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한국인의 냄비근성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론 잘되면 더없이 좋져.. ^-^
문론 잘되면 더없이 좋져.. ^-^
하지만 좀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서 열심히 하면 좋겠습니다.
과연 4년 남짓한 시간동안 교육쪽에 100%리눅스가 실현 가능할까요??
저는 절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NT시장과 유닉스 리눅스 시장이 비슷한 크기로 되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솔찍히 100% 실현하겠다. 라고 하는게 리눅스의 이미지를 더 나쁘게 하는거
갔습니다.
valentis wrote..
하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눅스 협의회에서 한다는데... 우리가 안된다고 한다면...
같은 리눅스 유저의 입장에서... 당연히 될꺼라는 확신으로 협의회의 입장을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전 리눅스 협의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리눅스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희망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요?
인간이 희망을 버리면 더 이상 삶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되던지... 위의 말에 10%라도 된다면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한국인의 냄비근성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3: 정부가 하는거 아닌데요.. 먼가 오해를??
리눅스협의회에서 하는 일은 곧 정부에서 하는 일
입니다.
정부산하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