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 없어졌네요. 특례 훈련 끝났습니다. 11월 26일부터 12월 22일 까지. 행군 후유증으로 발바닥 개판된 걸 제외하면, 몸은 훨씬 좋아졌네요. 배에 임금왕자도 그려지고...
추워서 좀 힘들긴 했는데... 어쨌든 기분이 좋군요. 키보드 누르는게 상당히 어색합니다... 지금...
나도 얼렁가야하는뎅... ㅡㅡ;; 으.. 속이야.. ㅡㅡ;;
내뒤에 서면 줄(군번)이 태평양을 몇만 바퀴나 돌텐데... 이크 내가 나이 먹었나.. 난 88년 군번인데.. ㅋㅋ
배에 왕짜라... 부럽군요.
저도 뱃살잡고 양쪽으로 찌부시키면, 가운데가 눌리면서 왕짜가 생기긴 합니다만...
키보드가 어색하다는 말씀... 상당히 동감이 가는군요. -_-;
Re: 수고하셨습니다..
나도 얼렁가야하는뎅... ㅡㅡ;;
으.. 속이야.. ㅡㅡ;;
고생 많았네요..
내뒤에 서면 줄(군번)이
태평양을 몇만 바퀴나 돌텐데...
이크 내가 나이 먹었나..
난 88년 군번인데..
ㅋㅋ
축하 드립니다. :-)
배에 왕짜라... 부럽군요.
저도 뱃살잡고 양쪽으로 찌부시키면, 가운데가 눌리면서 왕짜가 생기긴 합니다만...
키보드가 어색하다는 말씀... 상당히 동감이 가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