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경험 7 (3일째 마감 하며...그지 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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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를 시작 하였고....지금은 이제 퇴근을 준비 할때...

오늘 하루.....담배가 피고 싶은때는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약간식 눈발을 하는 하늘을 향해 두팔을 벌리고

깊게 크게 심호흡을 하였다. 약간식은 펄쩍 펄떡...뛰어도 보고
양손을 앞으로 잡고 좌두로 돌려도 보고....장거리 마라톤 선수가
달리기 전에 몸을 풀듯이 몸을 풀어 보였다. 그리고는 하늘을 보고

"이야 하늘 맑네 ??(진짜 맑았나 ??)" 하고.....힌눈이 오면 공기도
더울 맑을거야.....흐....흠 .....들이 마쉬고 뱃고.....
그렇게 담배를 끈어 가며 똥폼을 잡기를 여러번.....

오후 서너시쯤 똥 폼을 잡으려 앞마당에 나섯는데...옆의 건물(옆건물은
IMF 때 건축중에 회사가 부도가 나서 우범지대 내지는 쓰레기 페건물로
흉물 스럽게 남아 있음)에서 그놈이 나왔다.

(가끔 가다 어쩌다 보는)그넘(거지).....그런데 라면 박스를 들고 와서는
울 건물 문앞에다 와락 라면(안성탕면)을 쏟아 버리는게 아닌가 ??

나 아니 이 양반아 여기다 라면은 왜 쏟아놔...~!!

거지 지겨워서 못먹겠수다....

거지 형씨 담배 있음 몇 가피만 주소....

나 헉. ~! 저....있긴 있는데....(이때 서랍에 둔 피지도 않을 담배 가
생각 나서...)저.....조금기다......

거지 머여...씨 ~! 담배 가지구 누구 약올리능겨...아씨X 궁시렁..궁시렁
투덜...투덜...그러더니 도로 모퉁이 쯤에서 라면 박스에 남은 라면을
패데기 치며.....

나 얼른 2층 사무실로 텨 올라 갔다. 보루로 받은 담배를 주려고....
들고 내려 왔더니 이미 거지는 간곳 없고 라면만 길거리에

나귕굴고 있었는데.....그냥 쏟아나 놓지....무슨 왼수라도 진양
발로 진 이기고 바수어 놓았다. 라면하고 무슨 원수라도 있나 ??
길이 지저분해 보여서....그것도 먹거리를 너저분 하게 있어서

나는 라면 봉투 하고 그나마 조금 덜 깨져 들어 있는 라면들을 추스려
길옆에 다른 사람이 내어 놓은 쓰레기 봉투에 쑤셔 넣고 있었다.
이때.........등장한 인물 .......뚜앙 ~!! 그놈이 또 나타났다.

두두두...둥 퉁 ~!! 골목의 뽀쓰....."챠...카....게...살....쟈 ~!!"
(어디를 갔다 오다가 차에서 막 내린 뽀스......)

뽀쓰 "머이여...~! 어떤 노무 시키가 길거리를 이따구로 만들었떠 ~! 어잉 !"

나 제가 안그랬는 디여....(이때 정말 정말....담배가 피구 시펐습니다.)
나 긴장 초조....미움...서러움....담배 한대 피면 소원이 없겠더라...
그러나 참았져.....좀더 거언강한 몸을 위하여 꾹꾹..참았습니다.

뽀쓰 "얌마....이 쇠이 이거....그거이 내가 사준 댐배 아녀...."
나 네..에..(겨 들어가는 목소리루...)근데...

뽀쓰 "이론...개좌슥 봤나...이런 쇠끼는 그냥 놔둬선 안뒤것어...."
이때 뽀쓰의 말은 글로 표현불가(미성년자 땜시..)
욕 + 욕 * 욕....욕....

나 아....이젠 주겄다. 이젠 ......난 X 됬다.


*** 담배 땜시 오늘은 진짜 힘드네여.......담배를 끈으니 담배에
얽힌 일들이 터지는 군여....정말 웃겨여....쩝 ~!!

퇴근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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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나..
담배 안사고 남는 돈이 있지않겠습니까?
그 돈 모아두시는게 좋겠네요. ^^;;

다음에 불우한 이웃이라도..도우세요.(그러고도 불우한 이웃 안도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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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안피기러 한거...
보루는 머하러.. 보관 합니까..
구냥 버려버리시졉~
구걸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게 될때가 오시겠지엽~ 쿄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