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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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좁은가 봅니다.

며칠전 백수신세를 탈피하고자 면접보던날..

면접대기실에서 지원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옆에 있던 지원자와 이것저것 말을 주고 받던중..

그 지원자 입에서 제가 일년전에 헤어졌던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혹여나 해서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그 사람의 이름이었습니다.

세상 참 좁지요.

그 분 덕택에 자기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면서, 현재는 그분 어디어디서

일하고 있다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낸다고..

이바닥이 좁다고 하지만.. 기분이 참으로 우엉해졌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꿍꽝꿍꽝 뛰기 시작하면서..

그래도 면접은 그런대로 봤는지 최종면접보러 오라고 하는데.

만일 그 지원자와 같이 회사에 다닌다면 어케 해야 되는건지.

몰랐으면 몰라도 알게 된 이상.

마음이 편칠 않네요.

빨리 겨울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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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은 무우를 채썰어서 볕에 말린 쭈굴텡이..아닌가?

잉.. 이것은 무우말랭인가? 그럼도대체 우엉이란 무엇이란말인가?

어쨋든.. 우엉이란 먹는것일텐데.. 그렇다면..

우엉한 기분 에서 우엉대신 다른 먹을것을 집어 넣어도

되는가? 그러면.. 된장한 기분.. 또는 해파리한 기분.. 호박한기분..

머 이런것들도 있을수 있단말인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조사나 뭔가가 빠진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앞뒤 의미를 생각해보건데.. 필시.. 된장 먹은듯한 기분..

해파리 먹은듯한 기분.. 필시 이렇뜻이 었을것이다.

그렇다면.. 우엉한 기분은.. 우엉 먹은듯한 기분.. 으로 표기되어야

바른표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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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_-)~ --> 우엉의 정확한 표기법..

<(- _-)> ~(- _-)~ <(-_ -)> 우엉의 활용 우엉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