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서 한잔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12/20 - 11:07오전
강남역파(집으로 가는 사람들...)와 건대입구파... 로 크게 나뒤었죠..
모두 집에 잘들어 가셨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강남-> 교대-> 매봉-> 마을버스-> 집-> 편의점(카프리, 땅콩(집에 프링글스))
순서로 진행시켰습니다. (참고로 현재 전 친구네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친구는 침대에 누워서 만화보고 있었습니다.(철완소녀?? 미소녀도 안나오는걸 뭐하러 보는지.. 참..)
술로 꼬셔서.. 맥주 3병씩 비우고... 술들어 간김에.. 냉장고 소주 꺼내고 쥐포 사놓은거(작업용 군것질 거리) 구워서 먹고..
한 3시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잤습니다.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머리대충감고.. 옷입고 나오니.. 8시 15분..
안잡히는 택시 잡으려 발버둥치며.. 사무실 도착하니 8시 28분...(저희 회사는 8시 30분 출근)
택시비 3천 8백원~ 다행히 지각은 면했습니다.
막판에 술을 섞어서 그런지.. 아직도 머리가 띵~ 합니다.
이상.. 어제 헤어져서 지금까지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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