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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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세븐 담배를 물속에 쳐박아 놓은후... 약 6시간 후 아침에 눈을 떳다.

늘상 하던 버릇대로 담배를 찾았다. 화장실을 가기 위하여 두리번

거리며 담배를 찾았다. 아차 ~!! 어제 안 피운다고 물속에 쳐박았지....

하고는 생각 했다.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이때의 갈등은 "얼른츄리닝

입고 24시를 가서 담배를 사와.....말어..." 갈까...말까...갈등.....

창을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바람이 살짝 부는데 "흐미 ~!! 얼어 디지것다."

그냥...이따가 출근 할때 사서 피지머 ~!! 쫌 참자....끙...그냥화장실

아침 볼일을 보고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약간은 늦은 바람에....

아마도 그놈의 담배가 없어서 화장실 볼일이 길어 지는 바람에 시간을

늦춰진것 같았다. 부랴..부랴 ...출근을 하다 보니...담배 가계를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았다.

여기는 사무실........"커피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우고 시작 하시져...."

나 "됬어...됬어...난 이제 담배 끈을려구 그래...."

실장 어이....또 왜 그러셔요 무슨 심경에 변화라도 있으세요 ??

나 아냐....그냥 담배 끈어 버릴려구.....담배 냄새가 싫어서....

실장 오늘 하루만 넘기시면 제가 저녁에 멋진대루 모실께여....

더두 말구 하루만 참아 보셔요....겔겔겔...(이상한 웃음을 웃으며

야리를 깐다) 세시간두 못갈걸요 ~!! 담배 필요하시면 말씀 하세요

사다 드릴께여.......

나 헉..."이젠 염장을 지르더니 야리를 까구 이젠 담배를 사다줘 ??"

실장의 말에 화가 났다. 그리고 오기가 생겼다. 그래 해보자....응 !

그후....
오기로 하면서 버티기 30분이 지났다. 슬슬 머리가 띵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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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 내용들은 실제 상황이며 금연경험 3편 내일 올립니다.

(본인은 현재 금연 중이며 담배를 물속에 쳐박은후 24시간이 될려면

4시간 15분이 남았습니다. 지금 이시간 까지 단 한 개피도 피지 않았습니다.)

현재 담배를 끈기 위한(이곳에 기록하지 못한...)피눈물 나는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조가 없이 순수한 자력의 힘으로 끈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하루 담배를 약 한갑반 에서 두갑 정도를 피워대는 골초

입니다.

담배와의 싸움에 고전분투 하는일....안 해보신분들은 간접 경험을

해보시길......... 저의 성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목표는 한개피도 안피고 15일 입니다. 그러면 아주 끈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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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한 10일이 넘었거든요.. -_-;;

천천이 줄인다거나.. 이러면.. 맘 약해져요..
그냥.. 맘 먹었을때.. 확.. 저두.. 술 많이 먹구.. 담날. 그냥.. 생각 없이..^^;

그리고.. 한가지 조언을 드리면요..

주위사람들 한테.. 많이 알리세요..
담배끊었다고..
아니면.. 주위에.. 담배피우는 사람들을 많이 놀리던가.. ^^;
그러면.. x팔려서라도.. 다시는 못 피우죠.. -_-;;

더하기 하나.
사탕값너무 많이 들어서.. 사탕도 끊어 볼까.. 생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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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일 지났습니다..
매일 껌을 씹고있습니다..
안그러면 입에서 뭔가를 갈구하기땜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