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세상에 이런일이.......1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2/18 - 9:51오전
오늘 코안이 찝찝하여..
손가락으로 코딱까리를 파내버릴려고 아무리
수셔내도 안파지는거에요...ㅡ,.ㅡ;
그래서 킹킹 하고 숨을 내쉬었는데도.. 누런 콧물만 나오지
핵심 코딱까리는 자꾸만 안으로 밀려 올라가는거에요..
그래서.. 차라리 삼켜버리자 하고.. 킁 하고 들이 마셨는데..
이넘에 코딱까리는 어딘가에.. 콱 걸려 버리는 느낌이나고..
찐덕한 코만 들어오는거에요... 밷을려니.. 휴지통이 근처 없고
해서... 그냥.. 꿀꺽 삼켜 버렸지요..^,.^;
그리고는 다시한번더.. 힘차게 킹... 을 했더니.. 캬.. 통쾌하게
누런 콧물과 함께.. 코딱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새끼손까락 손톱으로 긁어 내어 손톱 밑데 박혀 있는
코딱까리만... 손으로.. 뱅글뱅글.. 동구랗게 만들고..
바닥으로 팅귀려고.. 튕겼는데.. 이넘이 안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손을 다시 뿌리쳤는데.. 아글세.. 이넘이
바닥으로 뿌리친넘이 공중으로 날아가더니.. 뒤에 있는 과장님 머리에
붙어 버리지 머에요.. ^^;; 케케케
그런데.. 저는 문제가 잘 안풀릴때.. 저도모르게.. 코딱까리에 손이가고
파다가 그손가락 맛을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근데 그맛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Forums:

Re: 전 맛은 안보는데...
엽기 그 자체군요.
맛이 어떤 맛일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전 그런 경험이 없어서...^^;;;
Re: 세상에 이런일이.......
코에물을 넣구서...
고개를 뒤로 재낀뒤에...
수영하는 심정으로...
팔과 다리를 저어 보시구려,...
한 2분 하면 빵구 뻥 뚤린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