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해리포터 영화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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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는데(불법 시디로 ^^;) 요즘 각 까페 게시판에 이런 글이 돌아다니네요.

읽고 분개하여(?) 여기 옮겨적는데 혹시 순선님 지우시라면 지울께요.

인터넷에서 퍼온글입니다.

해리포터...
재미없다, 못만들었다는 말들도 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영화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예쁘게 잘 꾸며놨더군요.
개인취향에 따라서는 동화를 좋아하는 분들한텐 추천도 해주고 싶은 영화였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조금 생각이 달라지네요...

다음 글은 각 카페 게시판에 돌고 있는 해리포터영화 불매운동입니다.>
---읽어 보시고 느껴지시는 바가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겠죠?

음~ 몇일 전 뉴스에 미국 방송의 허위보도에 대해 나온 거 아시나요?

코요테고기를 팔았는데, 개고기를 팔았다고 하는 방송...그 방송이

워너브라더스에서 한 거 아시죠?

미국주재 한국영사관과 한인회에서

사과 방송을 요구 했는데, 그래서 인지...

저번주에 2차방송을 했는데 2차방송 때도 마찬가지로

한국인을 완전 식인종 취급하는 내용의 방송이 보도됐습니다!

14일 날 개봉하는 워너브라더스 영화사의 해리포터...

우리 나라에서 거의 700만의 관객을 동원할 거라고 예상했는데요...

그렇게 되면, 워너브라더스는 350억의 이익을 보게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선택적으로 영화를 보지않는게 작지만 유일한

불만 토로의 방법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임무로... 해리포터를 절대 보지 맙시다!!

애국하는 셈치고 보고싶으시더라도 꾹 참고, 비됴나오면 보세요!

원래 저두 해리포터 보려고 친구랑 주말에 약속두 잡아놓고,

예매하라고 까지 했었는데...

그 뉴스 보도를 보고나서는 정말 분개하고 말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보고싶지만, 보지않기로... 비디오 출시 될 때까지만 참기로...

우리 한국인을 식인종 취급한 워너브라더스사의

해리포터는 안보는게 나을 듯 하네요... 아니!!!

보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에 해리포터가 흥행하게 되면 워너브라스사에서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겠죠?

"역시 식인종 나라라서 자존심도 없구만" 이라구 생각할꺼에요!!

식인종 취급하는 나라에서 돈을 벌려고 하다니...

워너브라더스사 나쁜 XX들!!!

여러분!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이고

한 나라의 음식은 저급하지도 고급하지도 않은

고유한 문화 일 뿐 입니다!

다른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저급하게 치부해버리는

좁은 식견의 워너브러더스 방송사...

정당하게 비난하고 맞대응 합시다!

(이거 다른 게시판에도 퍼 주셈.. ^^)

***** 또 다른 해리포터 불매운동 글*****

추적60분 보셨습니까.
얼마전 뉴욕의 워너브러더스 방송국은 뉴욕의 한국인이 보신탕을 위해 개를 잔인하게 죽여서 팔고,
한국음식점이 버젓이 뉴욕에서 보신탕을 팔고 있다고 이틀에 걸쳐 2부작으로 방송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한국인이 판매한 동물이 개가아닌 코요테이며 염소보신전골을 전문판매하는 한국음식점을 증거도없이
보신탕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라고 보도한데 있습니다.

주정부가 조사한 결과 음식점이 판매한 고기는 염소고기로 밝혀졌습니다.
또 한국인이 판매한 코요테도 미국 사냥꾼에게서 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WB방송국은 한국인들이 정정보도를 요구해도
오히려 한번 더 같은 내용을 방송하며 한국인을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얼마전에 WB가 제작한 해리포터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14일인가 개봉한다고 하는데 우리 이번 기회에 이 영화를 보이코트해서
따끔한 맛을 보여주는 것이 어떻겠습까.
워너브러더스에서 나온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얼마후 개봉됩니다.
몇년전 맥라이언이 한국을 깔아뭉게는 표현을 했다가
한국에서 영화가 보이콧당해 영화가 망하는것을 봤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힘을 합해 wb 해리포터를 보이코트 합시다.
한국인을 무시하고 깔아뭉개면서 그들은 한국에서 이익만 챙기려 하니 너무도 얄밉슴니다.
wb가 사과 할때까지 보이코트 합시다.

추신 우리가 해리포터를 보지 말아야 하는 근거-- 문화의 상대성
**문화의 상대성**
㉠ 의미 각 사회의 문화를 나름대로 가치있는 것으로 이해
㉡ 이유 각 사회 나름대로의 가치 있는 문화 형성
㉢ 결과 문화에는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해리는 해리고 워너는 워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물론 해리에겐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 해리포터를 보지 않아야 우리가 워너의 사과를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워너는 지극히 상업적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지 못 할때야 우리에게 사과를 할 것 입니다. (돈에는 벌벌 기니까..)
그러니까 해리는 지금 현재 워너의 사과를 받아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입니다. 모두 해리를 보지 말고 워너의 사과를 받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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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봐도 돈은 워너사에게 갑니다. >

그리고.. 미국 방송은 안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가서도 염소탕 먹고 코요테까지 먹나보죠? 꼭 개는
아니더라도 미국인에게 혐오스럽기는 마찬가지이겠습니다.
남의 나라 가서까지 왜 그래야 하는지...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할텐데 말입니다.

문화의 상대성을 주장하려거든 남의 나라 가서 남의 문화도
존중해 주어야죠. 여기서야 보신탕 먹든(저도 먹습니다)
말든 아무도 뭐라 안하고 또 그래야 하지만 다른나라까지
가서 그래야 합니까? 꼭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사람 외국가서 눈살찌푸리는 일 많이 하는 것 아실 겁니다.

해리포터는 주말에 봤는데 자리가 안좋아서 무지 고생했네요.
덕분에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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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습니다.
유명한 뮤지컬인 '애니'를 봐도 거기서 나오는 샌디(? 맞나 ?)라는 개를 유치원
원장이 소시지 회사로 보내버린다는 말이 나옵니다.

코요테 ? 이것도 먹습니다. 염소 ? 당연히 먹습니다.

유럽이라고 다르지도 않습니다. 거진 10년전 얘기지만, 대학 1학년 마치고 그동안
모은 돈 다 싸들고 유럽 배냥여행 갔었을 때 스위스 산자락에서 개먹었습니다.
그때 찍어둔 사진도 있는데, 작년 3월에 집이 이사하면서 ... 그 앨범을 못 챙
긴듯 합니다. 버젓이 영어 메뉴로 Dog meat 라고 쓰여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꽤 유명한 식당이었습니다. - 제가 프랑스어 아는 건 담뽈짝 이불몽땅 뿐이고,
고등학교 내내 배웠던 독어에서 기억나는 거라곤 아우피비더지엔 뿐이지만 ...
그래도 영어는 읽을 줄 압니다...

준호 wrote..
비디오 봐도 돈은 워너사에게 갑니다. >

그리고.. 미국 방송은 안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가서도 염소탕 먹고 코요테까지 먹나보죠? 꼭 개는
아니더라도 미국인에게 혐오스럽기는 마찬가지이겠습니다.
남의 나라 가서까지 왜 그래야 하는지...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할텐데 말입니다.

문화의 상대성을 주장하려거든 남의 나라 가서 남의 문화도
존중해 주어야죠. 여기서야 보신탕 먹든(저도 먹습니다)
말든 아무도 뭐라 안하고 또 그래야 하지만 다른나라까지
가서 그래야 합니까? 꼭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사람 외국가서 눈살찌푸리는 일 많이 하는 것 아실 겁니다.

해리포터는 주말에 봤는데 자리가 안좋아서 무지 고생했네요.
덕분에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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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송에 나온 한국 사람은
미국 정부로부터 코요테 고기 판매 허가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정부 허가 아래 공식적으로 고요태 고기가 유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고기가 식용으로 허가를 받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고기를 갖다 이용한 사람 문제고 판매한 사람을 비난할 일은 아니죠)
미국에 가서 한국 사람들끼리 몰래 몰래 코요태를 잡아 먹은게 아닙니다.

염소나 양은 말할 것도 없죠. 그 거룩하다는 성경에도 나오는 데요.
thanks giving day도 염소 잡는 날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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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더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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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키우는 소가 얼마나 주인말도 잘듣고.. 농사일도 잘하고

얼마나 귀여운데.. 이렇게 귀여운 소도 잡아 묵으면서..

야만인.. 식인중..같은...어떻게 자기 자신보다 더큰 소를 잡아 묵지?

이건마치 여우가 호랑이 잡아 묵는것 같은 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는 짓이지..

개는 덩치도 작고 얼마 든지 잡아 먹는다 치지만.. 어떻게 소를 잡아 먹을

수가.. 어흐~~ 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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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V프로를 보지 않아서 모르는 점이 많았습니다.
가르쳐도 모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네트워크에서 얻은
정보로는 정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러니 쓸데없는 말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다른분들 지적을 보니 대충 이해가 가는군요.

미국사람이 코요테 먹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정말인가요? 그럼 개에 대해서도 비난할 바가 아닌것
같은데...

어쨌든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해리포터와 보신탕간에 상관관계를
별로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세부적인 사실 확인이
안되어 있는건 제 불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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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TV내용은 코요태를 한국인들이 먹는다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미국인들 중에서도 코요태를 먹는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던데요.
그러고 보면 늑대나 개나... 별반 다를게 없을 것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개를 먹지 않습니다만 저에게 권하지 않는다면 별 상관없습니다.
전 개보다.... 모기 눈알이나... 달팽이, 원숭이골 먹는사 람들이 더 이상하게 보이는데...
문화적인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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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_- 견용 소고기 아니었남요.. 슈퍼에 보면 개나 고양이 코너가 크게 잘 되어있는뎅-.,-
개용 소세지도 무지 큰데 소문에 의하면 모르고 한국사람들 중 몇은 그걸 사먹었다는..-_-;;

그냥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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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님의 글에 동감합니다-_-
일본이 우리에게 나쁜짓을 했다고해서 우리가 일본기기같은것들 구매 안하는 것도 아니고...
나쁜짓한건 따로 짚고 넘어가고 잘한건 칭찬하고 그래야하지 않으려나..

그런데 걔네들 문화로썬 코요테는 야생동물이니까 잡아도 별 상관은 안하겠지만,
개는 애완동물이라는 인식이 딱 박혀있어서리 -_-
슈퍼에 가보믄 개나 고양이 먹이랑 놀이감 코너가 따로 분류되서 잘되어 있지요 --
개용 소세지 크기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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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으면 누가 차로 당신한테 똥물을 튕기고 지나갔는데

나중에 그넘을 식다에서 만났수다.. 가만놔두겠소?

길에서 일어난일은 길에서 일어난거고 식당에선 밥이나 먹자

하고 가만 있겠냐 말이요.. 어찌그리 생각이 짧아요?

모든나라들도 다.. 한곳에서 당하면.. 돌려쳐서..갑아주는 실정인데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세요.. 영화 많이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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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시라면 일본상품은 쓰지도 일본영화는 보지도 않고
(일본이 우리한테 못해준거 많으니까...) 미국영화도 안보고 미국상품도
안쓰고(미국도 우리한테 못해준거 많으니까...) 프랑스 음식도 안먹고
프랑스 제품도 안쓰고...(BB가 헛소리하니까...) 등등 어디서 한번만
원수지면 그냥 모든걸 불매 내지는 거부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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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기회에 적절한 대응을 하자는 거죠..
늘 그러자는게 아니죠..

영화를 관람하건 말건 선택은 알아서들 하는것이겠지만 워너브라더스사에서
예상하고 있는 700만명의 힘을 더한다면 혼자 대응하는것보다는 효과가
더하겠죠..

해리포터와 보신탕(개중탕)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지만 보신탕을 먹는
한국인을 야만인 취급하여 방송한 워너브라더스사와 그런 한국인을 상대로
이번에 해리포터를 상영하는 워너브라더스 사는 우리에게 상관관계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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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용 소시지가 아니라.. 우리말로 하면 '개고기 전문 식당' 쯤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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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개고기를요?-_- BB가 거기에 대해선 모라 안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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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_- 영화를 제작한 팀과 방송을 하는 팀은 별 큰 상관관계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워낙 덩치가 큰 회사다보니까...

*** 또 일본에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엑스저팬은 공연때 무대에서 태극기를 불살랐다고 하는군요.
전 그말 듣고 분개했지만, 딴 사람은 무대 연출이다 모다-_- 흐 증말 꼴불견이었습니다.
앗 말이 이상하다 ㅡ.-;; 암튼 그런데도 엑스저팬 좋다고 앨범 구입하고 듣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다 이거죠.
(전 일본애들 발음의 특성상 노래들 별루라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