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매.. ㅠㅅ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즘 치매증세가 나타납니다. ㅡㅅㅡ

오늘 회사에서 오후에 워크샵을 가는데..
갑자기 그 "워크샵"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지 뭡니까?
옆에 앉은 여직원한테 물어봤죠.
"저기요. 오늘 회사에서 가는게 뭐죠?" -_-?
참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워크샵요.." 라고 대답해주더군요.
-0-! 아 그래~ 워크샵이였지이~~

같이 살고있는 형이 인라인을 탑니다.
회사에서 그 이야기를 할려는데 "인라인" 이 생각이 안나지 뭡니까?
"그거 있잖아요. 스케이트 같은거요.."
"인라인요?"
"눼.." -.-;;

사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할려던게 아니구요.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히고 하는일도 잘 안되고..
그래서 요즘 난 그런 기분이다라고 제목을 쓸려고 했는데...

그런 기분을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나지 뭡니까?
"권태감" 도 아니고 "무기력" 도 아닌데...

-0-;; 아!! 슬럼프!! 슬럼프였군요!!

된장.. =_=
아무래도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어서 나타나는
조기치매 증세가 아닌가 싶네요.

에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룡님 아마도 저보다 한참 형뻘 되시는줄 아는데요..

흑.. 그래도 자룡님께서 가물 거리신 단어는 가끔씩 행사있고 그런 경우지요..

저는 맨날 장난치고 농담따먹기 하는 후배 녀석의 이름이 기억이 안난 적도 있습니다.

그 후배 녀석 얼굴을 딱 보고 부르려는데 순간... 이름이 기억이 안나더라는..

힘내세요.. 그 정도는 이겨내실수 있을 겁니다..

다른 경우는 제가 아는 형중에 이번에 졸업한 형이 있는데요(대학교입니돠. ㅡ.ㅡ;;)

그형이 자취 방에서 감기약을 먹을려고 싱크대 앞으로 가서는 주전자를 들었답니다..

당근 주전자에는 끓인지 적당한 시간이 지난 미지근한 보리차가 들어 있었구요.

그런데 그 형이 주전자를 들고 먹자니 무거우니까 컵을 찾더랍니다..

그런데 그 다음 컵을 찾아 들고는 멀쩡한 주전자 내벼두고 싱크대 수도꼭지를 틀더라는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ㅜ.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냄새 나는 글 (바버냄새...) 여기두 있네 ㅠㅠ~

집에 갈때면 차 주차 해둔데가 생각안나~
30분 헤멘적두 있다우 --;

차문에 키 꽃아두고 문열때 안열리길래...
앞차를 바라 보았쥐~
내 차가 내차더구만여 @@;

상습범이라 주위에서 병원 가보라더군여 ㅋㅋㅋ~

찐한향...(바버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