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개그] "고저 하루 12시간 일하는 건 일도 아님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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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개그] "고저 하루 12시간 일하는 건 일도 아님다"

우리 회사에서는 말임다. 하루에 12시간 일하는 건 일도 아님다.
아무 데서나 돌을 던져 맞는 사람 중 9할 이상이 그 이상은 일한 사람덜임다.
고저 우리 사이서 "오늘 12시간 일했다"하믄 다덜 "오늘 한가했구나. 야~"하고 부러워함다.

기본으로 하루 14시간 이상(10시 퇴근) 정도는 일해야 고저 고거이
"그래도 회사 다닐만 하구나, 야"하고 좋아함다.

19시간 일하는 사람 보셨슴꽈? 고저 그런 사람들은 퇴는하는 날과 출근하는 날이 같슴다(12시 이후 퇴근).
우리 주위서 누군가 "어제 일하다 집에 못갔네"하믄 놀라거나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여기저기 어디에도 없슴다.
고저 "조거 다른 회사 다니던 넘 아이가"하믄서 이상한 사람 취급함다.

얼마 전이었슴다!!! 사무실 어딘가서 흡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치듯이
"쿵"하는 소리가 났슴다. 그것은..... 그것은 한달 내내 집에 못 가구 야근하다
쓰러진 울 과장님의 소리였슴다.
손에는 일 년에 몇 번 못봐 아비 얼굴을 잊어간다며 슬퍼하던 자식들에게
통닭이라도 한 마리 사줄 수 있다며 좋아하던 야근 수당 몇만 원을 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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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떠십니까?

이 바닥이 다 그런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 바닥은 IT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다른 바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위 말하는 사무실을 제외하고는 어디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비슷하겠죠.

그나저나, 각종 방송매체에서는 너무나 환상적인 사무실만을 보여줘서리..

샘처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