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이야 큰 일이야 벌써부터 김이 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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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덜 난리난 모양입니다.
그럴만도 하지
솔직히 그것보다 어떻게 더 좋은 조추첨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일본에서는 심지어 예선 3전 전승도 노리고 있다네요
솔직히 그 그룹 랭킹(올려드린거)보면
불가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넘들은 16강도 아니고 8강을 노리더군요
그것도 솔직히 불가능은 아닙니다.

일본이 그렇게 조 1위로 16강 진출하면
브라질이 있는 조의 2위팀과 붙습니다.
중국이나 코스타리카가 올라갈 가능성은 희박하고
터키가 조 2위 된다고 보면
터키와 일본이라 --;

그넘들은 16강 대진운도 왔따 인 것입니다.
(이론 8강까지 하면 우린 어짜지?)

우리 모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열나게 응원해 줍시다.
대부분 죽음의 조라 불리는 일본 예선전
브라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프랑스가 가지는
본선토너먼트등 죄다 일본 경기를 뉴스화 하고 관심을 가질께
뻔하니

한국에서 열리는 건 실력차가 큰 팀들이아 싱거워서
잘하는 팀이 이기면 당연하고
못하는 팀이 이기는 이변이 생겨야 뉴스화 될 겁니다. --;
(브라질이 예선 탈락한다거나...)

그러니 우리나라 월드컵 성공할려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열라 열라 열라 잘해서 멋찐 모습을 보여 줘야 합니다.

대! 한!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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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 23

이론 터키마저 20위권 밖입니다.

일본은 열라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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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터키가 만만한 팀도 아니구요. 터키는 무서운 조직력의 팀입니다.
갈라사타레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UEFA컵에서 작년인가? 우승한 클럽팀인데,
실제 터키 대표팀의 대부분이 이 팀에 속해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직력으로 쟁쟁한 클럽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지요.

또한 역시 브라질,터키와 같은 조에 속한 코스타리카도 만만치 않습니다. 음펜자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고, 그쪽계열이 그렇듯이 개인기도 상당하죠. 코스타리카만 하더라도
일본이 이길수 있을런지.. -.-a

일본조만 해도 그렇죠. 일본이 16강을 진출하려면, 러시아 벨기에를 꺾어야 하는데 - 일단 튀니지는
정보가 부족하므로 할말이 없네요..;; - 그게 만만한 일인가 하는 것이죠. 벨기에는 98년 우리가
죽을 고생해서 겨우 비겼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전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팀이죠.
게다가 벨기에는 우리를 5-0으로 만들었던 체코를 플레이오프에서 2승으로 제끼고 올라온 팀..
(플레이오프에서 얼마나 사력을 다해 뛰는지는 예상하시겠죠. 진검승부란 말이죠)

러시아 역시 만만한 팀은 아니구요. 유럽예선 조 1위로 통과. 이것만 해도 한수접고 들어가야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조의 폴란드, 포트투칼도 조1위입니다만-_-;;)

튀니지는 정말 모든 사람이 정보부족을 입에 달더군요. 정보부족-_-; 아프리카의 신흥강호. 그정도쯤?

여튼 일본, 예전의 우리나라처럼 마지막경기에 사력을 거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꺼 같군요.
3승은 절대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데요-_-a

머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죠. 폴란드 - 포르투칼을 제껴야 하니. 그래도 우리는 일본에게 없는 게 하나
있죠. 바로 경험이라는 것. 절대 16강을 우습게 보지 않는 - 볼수도 없는 - 그런 경험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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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말은 그거 였습니다.

일본이 8강까지 가는데 만나는 슈퍼팀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포루투칼이라는 수퍼팀(완벽하다고 해도 손색이 없는)과
경기를 가지는 거에 비하면
일본의 대진운은 상당히 좋은 겁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지리아 자리에 일본이 있는 것보다
분명히 훨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저도 일본이 8강하는 거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

그리고 그건 제가 만들어 낸 말이 아니고
신문 기사입니다. --;
누군들 그거 읽고 좋았겠습니까.

기사 원문입니다.

벌써부터 일본열도에서는 ‘3전 전승’ 시나리오를 들먹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면 간신히 본선에 오른 C조의 브라질조 상대를 맞서 해볼 만하다며 들떠 있다.일본은 이래저래 ‘월드컵 복’이 터진 셈이다.

그리고 코스타리카나 터키도 물론 잘하지만
우리가 일본을 과소평가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분명 일본은 컨페더래이션스컵 우승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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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신문은 잘 믿지 않구요. 스포츠계열은 더 그렇습니다. 일반 신문이라도
스포츠란의 기사는 잘 믿지 않지요. -_-;

사실 일본에서는 3승 전승을 할수도 있다..라는 자신감 아닌 자신감을 비추긴 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한테 쫑끄를 먹었습니다만..;;;)

컨페드컵 우승팀은 아니고 준우승팀이긴 합니다만..; 결승에서 프랑스에게 졋죠 1-0
(머.. 5백 또는 8백-_-;이라는 비아냥을 듣긴 했습니다만 프랑스전에서 1실점이면 성공한거죠-_-;)
당시 브라질, 나이지리아의 삽질을 생각하면 그게 전부는 아니죠-_-;

당시 경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셨다면 무슨 소린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

우리나라가 포루투칼이라는 수퍼팀(완벽하다고 해도 손색이 없는)과
포르투칼은 공격진(피구, 루이코스타, 누노고메즈 등) 은 완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수비진에서는 수퍼팀(사실 님이 생각하는 수퍼팀이 먼지 잘 모르겠지만..)에는 어울리지 않는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수비때문에 우승전력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구요.

경기를 가지는 거에 비하면
일본의 대진운은 상당히 좋은 겁니다.

일본조에 있는 모든 팀들이 땡잡았다라고 생각할겁니다. -)

그리고 그건 제가 만들어 낸 말이 아니고
신문 기사입니다. --;
누군들 그거 읽고 좋았겠습니까.

신문기사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 '누구누구 스캔들'해서 기사 만들어내고, 1주쯤 지난후에
'아니었다'라는 기사로 지면 채우는 신문들입니다.-_-;;;


벌써부터 일본열도에서는 ‘3전 전승’ 시나리오를 들먹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면 간신히 본선에 오른 C조의 브라질조 상대를 맞서 해볼 만하다며 들떠 있다.일본은 이래저래 ‘월드컵 복’이 터진 셈이다.

쩝.. 일본 언론도 우리나라만큼 냄비근성이 강하죠.-_-;. 전에 프랑스 원정가기 전에 1-1 또는 1-0으로
이길 자신있다..라고 말하고 갔죠. 결과는 5-0이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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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덜이 워낙 좋아하던 기억만 남아서
마치 우승했었던 줄 알았는데
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건 아니었던 것도 갔군요.

스포츠 신문에서 그랬단 소리가 아니구 --;
일본애덜이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겁니다. --;
그걸 기사라고 쓴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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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하니까 저번 월드컵이 생각이 나는 군요.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골키퍼였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실력도 뛰어났지만 투지가 멋지더군요.

손목을 다친 것 같았는 데도 막더군요...

공이 멀리 갔을 때만 손목을 계속 보살피고....

다쳤으면서 지고있는 상황이라 타임도 안 부르고...( 골키퍼는 특수 포지션이라 부상시 게임을 중지시킬수 있습니다. )

아...멋진 선수였습니다...